그 사람이랑 있으면 여자가 된것같고 행복한 일만 생겨서 좋았는데
이제는 아니에요
이제는 같이 있으면 비참해지고 자존감이 너무 깎여요
수백번씩 속으로 그 사람이 저한테 헤어지자고 하는 상상을 하고 혼자 상처받고
실제로 헤어짐이 왔을 때 무뎌지려고 노력해요
하루에도 몇번을 우는지 모르겠어요...
저도 사랑받는다고 느끼고 마음껏 사랑줄 수 있는 연애가 하고싶어요...
그 사람이랑 있으면 여자가 된것같고 행복한 일만 생겨서 좋았는데
이제는 아니에요
이제는 같이 있으면 비참해지고 자존감이 너무 깎여요
수백번씩 속으로 그 사람이 저한테 헤어지자고 하는 상상을 하고 혼자 상처받고
실제로 헤어짐이 왔을 때 무뎌지려고 노력해요
하루에도 몇번을 우는지 모르겠어요...
저도 사랑받는다고 느끼고 마음껏 사랑줄 수 있는 연애가 하고싶어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최고의 남자였다고 생각했는데 최악의 남자였어요8 | 뛰어난 진달래 | 2016.06.18 | |
9162 | 음.. 뭐랄까 얼굴빼곤.. 맘에들어요11 | 슬픈 씀바귀 | 2016.10.03 |
9161 | [레알피누] 남자친구가 신천지 ..64 | 뛰어난 산자고 | 2017.06.09 |
9160 | 100일 때 다들14 | 따듯한 마타리 | 2017.08.07 |
9159 | [레알피누] 관계10 | 돈많은 홍초 | 2018.07.15 |
9158 | 여학우분들......만약 여러분들께서 미국유학갈 기회가 생긴다면 남자가 잡아주는걸 바라시나요?24 | 천재 관중 | 2014.01.04 |
9157 | [레알피누] ㅋㄷ 어디서 구입하시나요?21 | 외로운 소나무 | 2014.01.18 |
9156 | 끼리끼리 만나지 않나요?30 | 못생긴 쇠물푸레 | 2014.05.17 |
9155 | 어제 지하철에서11 | 거대한 뚱딴지 | 2014.11.11 |
9154 | 9급훈남과 대기업못남 중에21 | 발랄한 며느리배꼽 | 2014.12.01 |
9153 | 읽씹하고나서 다시 연락13 | 한가한 털쥐손이 | 2017.08.17 |
9152 | 실수를 한거같습니다12 | 답답한 백합 | 2017.10.23 |
9151 | 사랑이란..씁쓸합니다.14 | 재미있는 꽃향유 | 2018.01.22 |
9150 | 키큰 여자 분들 남자 키 많이 보나용14 | 착실한 개암나무 | 2018.04.07 |
9149 | 이상형을 찾았어요4 | 아픈 떡갈나무 | 2018.07.13 |
9148 | [레알피누] 용기가 있었으면 좋겠네요20 | 황홀한 애기똥풀 | 2018.10.21 |
9147 | 동거경험 있어도 상관없을것같음42 | 화려한 회향 | 2014.02.14 |
9146 | 고백했는데 차였어요...15 | 신선한 풀솜대 | 2014.08.17 |
9145 | 주로 어떻게 남친 여친 만나셨어요?22 | 사랑스러운 쇠고비 | 2014.10.24 |
9144 | 차라리금사빠였으면..ㅜ9 | 깨끗한 쪽동백나무 | 2016.10.2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