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금사빠인데..

글쓴이2016.06.19 07:57조회 수 1318댓글 13

    • 글자 크기
제가 금사빠라는걸 저가 알고있으니까 이사람을 내가 좋아하나? 싶어도 걍 호감이거나 변덕이겠지 하면서 넘기거든요 근대 이렇게 되니까 진짜로 좋아하는거랑 호감인거랑 구분을 못하겠어요 저 스스로를 모르겠다는 표현이 맞는거같아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7963 .14 촉박한 좀깨잎나무 2016.08.16
7962 .8 가벼운 나도풍란 2019.07.05
7961 .2 처참한 사철채송화 2015.07.23
7960 .50 허약한 인동 2015.05.10
7959 .12 까다로운 산자고 2021.02.07
7958 .12 자상한 새팥 2014.12.08
7957 .3 이상한 단풍취 2014.09.21
7956 .16 화려한 갈참나무 2015.06.13
7955 .3 화사한 꽝꽝나무 2019.11.08
7954 .6 겸손한 돌마타리 2015.07.30
7953 .4 예쁜 불두화 2018.11.28
7952 .7 신선한 파리지옥 2014.05.18
7951 .28 화려한 다정큼나무 2015.06.02
7950 .8 점잖은 다닥냉이 2015.11.16
7949 .13 잉여 까치고들빼기 2016.10.28
7948 .9 적절한 산초나무 2018.03.04
7947 .9 답답한 모시풀 2015.10.17
7946 .3 도도한 벽오동 2017.11.11
7945 .14 치밀한 바위솔 2017.12.03
7944 .6 착실한 편도 2020.02.0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