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게 막 제 입막고 성폭행하듯이 해줬으면 좋겠어요...........ㅜㅜㅜㅜㅜ근데 제 이런 패티쉬를 남자한테 말하면요 남자가 그렇게 해줄때 제가 거부를 하는게 이상하잖아요 저는 제가 거부하는척하면서 받고싶은데 말해버리고 거부하면 이상하니까ㅋㅋㅋㅋㅋㅋㅋ어쩌죠 말을안해야하나요
음...제가 아는 사람은 남자였는데 때리는 걸 좋아하는? 그런 타입이었습니다. 본인 말로는 처음에는 아예 노멀하게 하다가 살짝 꼬집다가, 치다가, 결국 찰싹찰싹 하는 방식으로 차츰 여친이 거부감없이 받아들이도록 유도했다고 하더라고요. 글쓴이분도 하면서 차츰차츰 남자가 그런식으로 하게끔 직간접적으로 유도를 해보시는건...반응을 달리 한다든가
제 여자친구 20살이었을때 딱 그랬어요 여자친구는 처음이었고, 강제로 당하는거처럼 해보고 싶다? 지금도 그래도 맨날 자는척하면 덮치라고 ㅎㅎ 그렇다고 진짜 범죄를 원하는건 아니구요 그냥 뭐 취향인듯해요 그리고 질투하고 구속당하는게 좋다고 항상 말하기도 했구요 ㅎㅎ 지금은 3년가까이 되서 좀 풀어주긴 하지만 초반엔 좀 느슨하다 싶으면 변했다느니 그래서 항상 당황스럽긴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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