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신적인 연애바보들.

글쓴이2016.06.20 20:04조회 수 6270추천 수 30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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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힘들어하고 놓으세요.

 

본인이 못해줘서, 못나서, 행동에 실수가 있어서 그런거 아니니까요.

 

자신을 챙기세요. 운동이든, 공부든, 외국어공부든, 친구들이든.

 

아픈 사랑은 아름다운것도, 헌신적인것도 아니에요. 그냥 상대방이 배려와 만족을 모르는 돼지같은거에요.

 

그런 사람은 자신과 비슷한 돼지들과 흙탕물에 있어야 맞아요.

 

그 사람은 '그 사람'이 아니에요

 

인연은 하늘의 별만큼 많습니다.

 

부디 탈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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