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이 지났네

멋진 시계꽃2016.06.20 23:32조회 수 720추천 수 2댓글 0

    • 글자 크기
이제 안 좋아한다며 일방적인 이별을 통보를 받은지 한달이 지나고 너가 날 진심으로 생각하지 않았다는것도 뒤늦게 알게됐는데
왜 난 웃으며 나를 보던 너를 아직도 그리워하고 보고싶어하는지
난 언제쯤 너를 담담하게 생각할 수 있을까
내가 이렇게 힘든 이별을 하고 있는걸 넌 알지도 알고싶어 하지도 않는데 말이야
    • 글자 크기
매칭 성공! (by 센스있는 대팻집나무) 보고싶다 (by 끌려다니는 바랭이)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763 마럽 아이디 검색안되네요1 겸연쩍은 감나무 2018.07.25
762 고민이네요....1 멋진 깽깽이풀 2013.11.27
761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 싸늘한 반하 2016.05.01
760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흐뭇한 숙은노루오줌 2016.05.01
759 [레알피누] 나를 추억속에 박제 하지말아줘. 특별한 아까시나무 2017.05.09
758 매칭 성공! 센스있는 대팻집나무 2015.06.15
한달이 지났네 멋진 시계꽃 2016.06.20
756 보고싶다 끌려다니는 바랭이 2016.08.08
755 마이러버 신청했습니다 2 5 행복한 향유 2019.03.02
754 너의눈빛 머리좋은 비수수 2016.04.13
753 싱숭생숭하네요.. 싸늘한 말똥비름 2016.06.23
752 실패!!!!!! 즐거운 브룬펠시아 2014.12.22
751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잘생긴 백선 2016.09.02
750 아직 확인을... 화려한 미국나팔꽃 2015.12.19
749 룰 브레이커 피곤한 채송화 2017.08.15
748 깨끗한 각시붓꽃 2015.02.08
747 마럽하시는 여자분들 남자 나이를 화사한 메밀 2019.08.28
746 특별한 거제수나무 2018.05.24
745 나도 이제 그냥 짝사랑 그만하고 해괴한 풀협죽도 2019.12.04
744 [레알피누] 아무리 생각해봐도 키큰 술패랭이꽃 2014.10.1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