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안 좋아한다며 일방적인 이별을 통보를 받은지 한달이 지나고 너가 날 진심으로 생각하지 않았다는것도 뒤늦게 알게됐는데
왜 난 웃으며 나를 보던 너를 아직도 그리워하고 보고싶어하는지
난 언제쯤 너를 담담하게 생각할 수 있을까
내가 이렇게 힘든 이별을 하고 있는걸 넌 알지도 알고싶어 하지도 않는데 말이야
왜 난 웃으며 나를 보던 너를 아직도 그리워하고 보고싶어하는지
난 언제쯤 너를 담담하게 생각할 수 있을까
내가 이렇게 힘든 이별을 하고 있는걸 넌 알지도 알고싶어 하지도 않는데 말이야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