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

조용한 통보리사초2016.06.21 01:59조회 수 1418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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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힘냅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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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럼요. 저는 멀쩡히 살아계시는 아빠 얼굴 본지가 10년이 다되어가는걸요. 경제상황은 안좋은데 쓸 일은 많다보니 늘 카드빚이 있었어요. 두 달 가까이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견뎌서 어느정도 회복이 되었고, 내가 번 현금을 손에 쥐고 쓸 수 있게 된게 몇달 안되었죠.
    다들 이런저런 어려움이 있는 것 같아요. 무엇이 더 무겁다고 판단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각자에게 그 일들은 너무나 버거우니까요.
    물론 때로는 평범한 가정환경에 경제적으로도 큰 어려움 없는, 모난 데 없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들과 비교하는 것은 의미가 없지 않을까요. 인생의 모양은 다 다르니까요.
  • 부디 잘 버티시기를 응원합니다.
    중요한 것은 함께 걷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인 것 같습니다
  • @진실한 산자고
    저도그랬어요 저희 거지만들어놓고 팔년동안 얼굴안보이다가 이제서야 들어왔죠
    그동안 너무 힘들고 서러웠네요
    밥값도없었서 차비 동전만 주머니에 넣고 다녔던..
  • "사는 건 누구에게나 화살세례지만 나만 왜 마음에 달라붙은 과녁이 클까?"
    사실 자신에게는 크게 느껴진다고 생각하지만
    다들 삶의 무게는 그 무게가 무겁습니다. 살아온 삶의 근육이 다르기 때문에.

    힘들어서 푸념하는 것도, 남몰래 우는 것도 다 다시 돌아와 당신에게 힘이 되고 '근육' 이 될 겁니다.
    다 잘될 겁니다.
  • 없어요...절대....
    다지나갈꺼예요 그리고 더성장할꺼예요
  • 있긴있던데 별로 없죠
  • 정도의 차이는 있죠
  • 사연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저도 어제 모기 2군데나 물려서 삶이 힘듭니다.
  • 사연 없는 집은 없는 것 같아요ㅠㅜ 저도 몇년전에 아버지가 쓰러지셨었고 지금도 통원 치료받으시는데, 아는 분들하고 얘기하다보면 그 집이나 친척분들 중에 꼭 한분씩은 아픈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건강이 아니면 다른 문제로 힘들던가하구요.

    직계가족이 아픈 일은 정말 말 못하게 힘든 일이죠ㅠㅜ
    글쓴이님도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 그래도 힘내시길 바래요. 더운데 잘 챙겨 드시구요. ^^ 다 지나갈겁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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