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의 짝사랑을 끝내고 이젠 잊고싶다는 마음이 간절하네요
그 분은 1년 휴학하시고 고향가셔서 이제 볼일도 없으니깐
저도 마음정리를 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혼자 좋아하면서 아무것도 아닌일에 질투도 해보고 망상도 해보고
하지만 앞으로는 그러고 싶지 않네요
더욱이 당장 눈으로 볼수도 없는데.
혼자 여행이라도 하면 이 허전한 감정이 나아질까요
3개월의 짝사랑을 끝내고 이젠 잊고싶다는 마음이 간절하네요
그 분은 1년 휴학하시고 고향가셔서 이제 볼일도 없으니깐
저도 마음정리를 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혼자 좋아하면서 아무것도 아닌일에 질투도 해보고 망상도 해보고
하지만 앞으로는 그러고 싶지 않네요
더욱이 당장 눈으로 볼수도 없는데.
혼자 여행이라도 하면 이 허전한 감정이 나아질까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24443 | 내가이사람을사랑하는구나11 | 기쁜 꽃개오동 | 2015.04.07 |
24442 | 내가왜 모쏠인지 인자 좀 깨달은것같다20 | 행복한 꽃창포 | 2013.05.07 |
24441 | 내가어장이라니..18 | 훈훈한 부레옥잠 | 2013.05.08 |
24440 | 내가먼저한건지 상대가먼저한건지!?3 | 귀여운 푸조나무 | 2012.11.25 |
24439 | 내가먼저 연락안하면10 | 서운한 아까시나무 | 2015.10.18 |
24438 | 내가먼저6 | 냉정한 두릅나무 | 2015.05.30 |
24437 | 내가관심이있으니까4 | 방구쟁이 오동나무 | 2016.11.26 |
24436 | 내가...너를..ㅋ2 | 어설픈 비수리 | 2013.05.04 |
24435 | 내가 힘들어서 찼는데6 | 화려한 한련 | 2018.11.19 |
24434 | 내가 힘들때 넌 없구나4 | 날렵한 천일홍 | 2014.01.20 |
24433 | 내가 힘들때1 | 냉정한 배나무 | 2015.04.03 |
24432 | 내가 힘든만큼은 언젠가 너도 내생각 해주면 좋겠다5 | 피곤한 망초 | 2016.06.20 |
24431 | 내가 훌리건 짓을 하고 있지만.....1 | 어설픈 왜당귀 | 2013.07.08 |
24430 | 내가 홀린건가~ 아님 낚인걸까아5 | 해박한 수선화 | 2015.06.03 |
24429 | 내가 헤어지자고 했는데11 | 괴로운 눈개승마 | 2018.05.23 |
24428 | 내가 헤어지자고 해 놓고20 | 겸연쩍은 고추 | 2019.12.13 |
24427 | 내가 헤어지자 했는데....3 | 난감한 섬잣나무 | 2015.04.04 |
24426 | 내가 한걸음 다가서면 너는 한걸음 물러나고4 | 특이한 돌나물 | 2013.09.30 |
24425 | 내가 타노스였으면 말야4 | 겸연쩍은 사철채송화 | 2019.12.13 |
24424 | 내가 초라해지는 느낌이 드는 연애..3 | 정겨운 당단풍 | 2019.07.2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