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의 짝사랑을 끝내고 이젠 잊고싶다는 마음이 간절하네요
그 분은 1년 휴학하시고 고향가셔서 이제 볼일도 없으니깐
저도 마음정리를 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혼자 좋아하면서 아무것도 아닌일에 질투도 해보고 망상도 해보고
하지만 앞으로는 그러고 싶지 않네요
더욱이 당장 눈으로 볼수도 없는데.
혼자 여행이라도 하면 이 허전한 감정이 나아질까요
-
학교다닐땐 자주마주치고 볼기회가많으니 감정이 더 커졌을수도있어요
솔직히 처음엔안그럴까싶다가도 눈에서 안보이면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에서도 멀어짐 이건진리!!
이젠 행복하시길ㅋㅋㅋ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56703 | 호감있던 여자분1 | 어설픈 까치박달 | 2016.06.18 |
| 56702 | 또오해영에 대사1 | 추운 바위채송화 | 2016.06.18 |
| 56701 | 정말1 | 귀여운 천남성 | 2016.06.19 |
| 56700 | [레알피누] .1 | 귀여운 털도깨비바늘 | 2016.06.19 |
| 56699 | .1 | 신선한 글라디올러스 | 2016.06.19 |
| 56698 | .1 | 난쟁이 철쭉 | 2016.06.19 |
| 56697 | 너 그럴때면...1 | 재수없는 튤립나무 | 2016.06.19 |
| 56696 | 이제는 괜찮아1 | 침울한 황기 | 2016.06.19 |
| 56695 | 비가오니1 | 깔끔한 상추 | 2016.06.20 |
| 56694 | 헤어진연인을오랫만에만났는데1 | 사랑스러운 깽깽이풀 | 2016.06.20 |
| 56693 | 꽁냥꽁냥1 | 청아한 구기자나무 | 2016.06.21 |
| 짝사랑 마음정리1 | 때리고싶은 골풀 | 2016.06.22 | |
| 56691 | .1 | 화려한 더덕 | 2016.06.22 |
| 56690 | 전하지못하는 미안한마음1 | 힘쎈 벼룩나물 | 2016.06.22 |
| 56689 | 궁금하네요1 | 어두운 잣나무 | 2016.06.22 |
| 56688 | .1 | 납작한 파피루스 | 2016.06.22 |
| 56687 | .1 | 안일한 흰씀바귀 | 2016.06.22 |
| 56686 | 연애하고 싶다1 | 서운한 연꽃 | 2016.06.23 |
| 56685 | 호감가는 여자분1 | 꾸준한 뻐꾹채 | 2016.06.23 |
| 56684 | 저도 타지인인데 마이러버1 | 우수한 장구채 | 2016.06.2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