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감

적절한 생강2016.06.23 01:55조회 수 1081댓글 5

    • 글자 크기
좋아하는 정도?까지인지는 아직 잘 모르겟는데
호감? 관심 가는 오빠가 있어요
이분은 원래 카톡이나 문자 급한거 아니면 잘 답장 안해주셔서
연락해도 쭉 이어지기가 쉽지 않은데ㅠㅜ
근데 그분이 좋아하는 여자 이미지랑 제가 너무 다르기도 하고... 저한테 별로 관심 없는거 같아서 학기초엔 맘 생기려는거 약간 접었엇거든요ㅠ
근데 학기초랑 지금은 저를 대하는 게 약간 다르거든요 그냥 제 괜한 의미부여일 수도 있긴 하지만ㅠ
며칠 전엔 뭐하다가 굳이 그럴필요 없는 상황인데 어깨에 손 올리고...
연락을 잘 안하니 제가 하는 거라곤 얼굴 자주 보이는 것 뿐인데
좀더 친해지고 가까워지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 글자 크기
싱숭생숭하네요.. (by 싸늘한 말똥비름) 짝남이 다른여자를 (by 개구쟁이 솜나물)

댓글 달기

  • 객관적으로 보기에 그 선배는 글쓴밈한테 관심이 없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남자들은 좋아하지 않는 여자는 뭘해도 관심주기가 힘듭니다 사실 님도 그선배에 대해 잘 모르고 좋아하는 갓같으니 다른분찾아보는게 좋을듯하네염!
  • @섹시한 백화등
    글쓴이글쓴이
    2016.6.23 07:59
    아 그런가요..? 어느 부분에서 그런 생각이 드세요?ㅠ
  • @글쓴이
    글전체요 ㅠㅠ 실제는 모르겟지만 글만봐선그렇내요
  • 근데 어깨에 손 얹는거 단순한 아는오빠가 하면 좀 그런행동인가요? 전 친한동생한테 어깨에 손올렷엇는데ㅜ오해하려나
  • @예쁜 쇠별꽃
    글쓴이글쓴이
    2016.6.23 08:19
    마음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다르죠ㅎ 저도 아무 감정 없는 다른 사람은 어깨에 손 얹어도 감정 안생겨요..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24403 지금와서생각해보니2 무좀걸린 꿩의밥 2016.06.22
24402 난 왜 없지? [남자 외모편]29 천재 나스터튬 2016.06.22
24401 동물원합니다 ㅎㅎ3 배고픈 만수국 2016.06.22
24400 저 남잔데13 자상한 율무 2016.06.22
24399 .11 미운 왕솔나무 2016.06.22
24398 .1 안일한 흰씀바귀 2016.06.22
24397 .4 부지런한 긴강남차 2016.06.22
24396 여자들한테 질문합니다19 유별난 미국나팔꽃 2016.06.22
24395 남자들 헤어질 때 막말한거6 안일한 튤립나무 2016.06.23
24394 보고싶네벌써14 까다로운 흰여로 2016.06.23
24393 후회할거알지만13 살벌한 산국 2016.06.23
24392 연애하고 싶다1 서운한 연꽃 2016.06.23
24391 연상에게 어떻게 해야하죠...6 초조한 회화나무 2016.06.23
24390 오래 연락 안 될 사람한테 한 번 보자고 연락하는거요.4 유능한 수세미오이 2016.06.23
24389 .3 힘쎈 차나무 2016.06.23
24388 방학중엔 이성을 어디서 만날 수 있을까요?14 겸손한 넉줄고사리 2016.06.23
24387 싱숭생숭하네요.. 싸늘한 말똥비름 2016.06.23
호감5 적절한 생강 2016.06.23
24385 짝남이 다른여자를3 개구쟁이 솜나물 2016.06.23
24384 오늘...그녀가2 촉박한 나도바람꽃 2016.06.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