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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중국패모2016.06.23 14:01조회 수 1151추천 수 5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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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이 미쳤네요..ㅇㅅㅇ (by anonymous) . (by 화난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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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 봤어요! ㅎㅎ
  • @청아한 환삼덩굴
    글쓴이글쓴이
    2016.6.23 15:50
    예쁜 사랑 하시길 .... -25 모솔아다 올림
  • 공심이 정주행중인데ㅋㅋ와 글 잘봣어요!!!!!!!!!!
  • 드라마 안 봤는데 글 잘봤어요
  • 와 저도 공심이 보면서 이런생각 언젠가 한적이 있는데 여기 잘 정리되어있네요
    단테와 준수 둘다 공심이를 좋아하지만 그 방식은 정말 다르죠
    사랑은 주는것이지 받는것이 아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받는다 라는 말 정말 멋있는것 같아요.
    요즘 <또 오해영> 해영이도 그렇고 <미녀공심이>에 공심이도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밀어붙이는 여자주인공들이 많이 등장해서 드라마 볼맛이 나네요. 저도 한번쯤은 재지 않고,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할까는 개의치 않는 저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사랑을 해보고 싶어요. 이기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요 ㅎ
    글 잘봤습니다^^
  • 이글을보면서 내가 준수같은 사랑을 하고있었구나 했어요. 매사 내 솔직한 모습보단 배려로 남자친구를 대한것같아요 내가싫어도 숨기고 걔가 좋은것만 하려고하는.. 온전한 나를 보여준적이 거의없네요 그래서인지 항상 자기불편해하는거같다했는데 ...다음 사랑에선 저도 공심이처럼 변화하고 싶네요 ㅠㅠ
  • @나약한 닥나무
    글쓴이글쓴이
    2016.6.26 01:28
    예쁜 사랑 하시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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