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인을 비하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구요..
정말 궁금해서요.
중도 자주 가는데
키작으신데 장발에 머리 벗겨지기 시작하신 분은 뭐하는 분이신가요?;;
그냥 딱 드는 생각으로는 고시에 몇년간 몸담으시다가 잘 안풀리셔서 계속 준비중이신 분으로 보이는데
여타 사회생활 하다가 공부할게 있어서 도서관 오는 분의 느낌이라기보단
계속 쭈욱 공부만 하시다가 몸이랑 얼굴이 많이 상하신 분 같은 느낌이..
특정인을 비하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구요..
정말 궁금해서요.
중도 자주 가는데
키작으신데 장발에 머리 벗겨지기 시작하신 분은 뭐하는 분이신가요?;;
그냥 딱 드는 생각으로는 고시에 몇년간 몸담으시다가 잘 안풀리셔서 계속 준비중이신 분으로 보이는데
여타 사회생활 하다가 공부할게 있어서 도서관 오는 분의 느낌이라기보단
계속 쭈욱 공부만 하시다가 몸이랑 얼굴이 많이 상하신 분 같은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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