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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016.06.23 23:43조회 수 100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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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회하지않는 선택하세요
  • @돈많은 목련
    글쓴이글쓴이
    2016.6.24 00:38
    이젠 자주 볼 수도 없게 되어서 섭섭하기만 해요...
  • @글쓴이
    밥이라도 한끼하세요 선후베사이를 핑계삼아
  • @돈많은 목련
    글쓴이글쓴이
    2016.6.24 00:47
    글쎄요...저랑 알고 지낸지는 이제 8개월밖에 안 되어서....
    얘기라도 해 보는게 좋으려나요...
  • @글쓴이
    네 저는 마음이 있다면 그러셨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선택은 본인에게 달려있죠
  • 얘기라도 한 번해봐요 진짜. 그 후배도 기다릴수도 있는거고요.
  • @추운 뚝새풀
    글쓴이글쓴이
    2016.6.24 01:28
    평소때도 둘만 있을 때 밥 먹으러 가자고 하면 "나갔다 오면~할 것 같아서..."하면서 얘기를 하긴 했는데...
    다음에 말하면 뭐라고 반응할 지 모르겠네요ㅎㅎ
  • @글쓴이
    그래도 어떻게라도 이어나가보려고 해보시는게 낫지않나요..?
  • 하이고 저번에 캠퍼스 내에서 제 갈길 가다가 어떤 남성분이 같이 일행인 여자분 엄청 아련 돋는 쵸크쵸크한 눈망울로 보던데 혹시 그분이신가?? 제 3자가 봐도 이성적 호감이라는게 팍팍 느껴지던데ㅠㅠ 알고 지낸지 8개월 이나 되셨고 또 왜 더 볼 수 없는 지는 모르겠는데 잘 되기를 바랄게요 흐하 남 연애사에 내가 더 호들갑 ㅋㅋ 홧팅이여!
  • 닉은 주접 떨지 말라는건가ㅜㅋㅋㅋㅋ 홧팅ㅇㅇㅇ!
  • @한심한 진범
    글쓴이글쓴이
    2016.6.24 16:59
    응원 감사합니다ㅎㅎ
    조금씩 다가가 볼까봐요...
  • @글쓴이
    커플 탄생 기원 홧팅~~
  • @한심한 진범
    글쓴이글쓴이
    2016.6.24 17:00
    근데 그 후배랑은 같이 내려갈 일이 잘 없어서....
    아마 보신건 다른 쌍이겠네요ㅎㅎ
  • @글쓴이
    스..스미마셍 짝사랑하는 남성들이 많나봅니다ㅋㅋ
  • @한심한 진범
    글쓴이글쓴이
    2016.6.24 17:03
    괜찮아요....원래 마음이란게 실처럼 얽히고, 평행하고, 꼬이다가 어디 한 군데 묶이면 뭉치처럼 커지는 거잖아요....
    제 실도 어디 한 군데 묶이게끔 조금만 더 꼬아봐야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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