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다가 소울 팍 터지네요

글쓴이2016.06.24 00:14조회 수 703추천 수 3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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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中

 

널 만나는 동안에도 나는 외로웠다.

널 사랑하는 동안에도 나는 슬펐다.

너와 함께 있어도 난 혼자였다.

그래서 외로웠다.

 

이제 난 너를 보낸다.

일어나지 마라

나의 울음소리가 널 모질게 흔들더라도

깨어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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