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고싶다

글쓴이2016.06.24 21:41조회 수 804추천 수 1댓글 5

    • 글자 크기
엄청 좋아하는데 ㅜㅜ 나를 이성으로 안보는게 계속해서 느껴질때마다 가슴이 찢어진다...
그만하고싶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힘내시길....원래 두 사람이 바라보는 곳이 겹치는게 어렵잖아요...
    그래서 짝사랑이랑 외사랑이 더 아픈거지만요...
    화이팅입니다!!
  • 고백은해보셧어요??
  • @난감한 바위솔
    글쓴이글쓴이
    2016.6.24 22:05
    나름 좋아하는 티는 많이 냈어요 ㅠㅠ 같이 집에 가고싶다고 하고 선물도 해주고 알바하는곳 찾아가서 이야기좀하고...근데 정말 편하게만 보는것같네요
  • @글쓴이
    그럼포기하세요 그여자분도 알고있는데 님을계속 그렇게두는건 음...아직확실히 고백하지않아서 그냥 어정쩡하게있거나 아니면 진짜 별감정없거나인데..
  • 이성관계에서 솔직히 노력했는데 안된거면 방향 바꾸는 것도 좋은듯요 빠른 포기가 신의 한수였을지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24343 서면에 갈만한 파스타집 추천해주세요!11 특별한 장미 2013.07.26
24342 남친이자꾸 잠수를4 돈많은 뚝새풀 2013.04.05
24341 마이러버 5기 시작하는 이시점에 4기 후기6 납작한 모감주나무 2012.12.13
24340 20대 초반 남성분들에게 묻습니다..18 고상한 줄딸기 2012.12.09
24339 [레알피누] 본능적11 명랑한 개암나무 2019.06.18
24338 인연 만나기가 참 힘드네요12 억울한 동부 2019.04.24
24337 .8 해박한 섬백리향 2018.03.02
24336 .5 엄격한 마디풀 2017.11.24
24335 아부끄러버서 톡 못보내겠따1 까다로운 찔레꽃 2017.09.18
24334 이야 ㅋㅋㅋㅋ3 민망한 오미자나무 2017.07.22
24333 부질없네요..5 냉정한 은목서 2017.01.05
24332 연인이 연락 잘 안 되는 해외로 가신분 계신가요6 못생긴 국수나무 2016.07.04
24331 진짜 마지막으로12 나약한 분꽃 2016.04.22
24330 취업한뒤에6 흔한 물매화 2016.02.04
24329 ..7 민망한 나도풍란 2015.12.19
24328 시간이 지나도 보고싶네요5 의연한 솔붓꽃 2015.11.08
24327 노란데 목이랑 색깔차이안나는 얼굴색 vs 하얀색 목이랑 색깔차이나는 얼굴색5 부지런한 마삭줄 2015.10.31
24326 ㅜ..폭파할게요10 까다로운 백일홍 2015.05.19
24325 오늘 진짜6 부지런한 줄딸기 2015.04.14
24324 아..마이러버 떨림 ㅜ22 보통의 꽈리 2015.03.1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