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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글
Anon.2012.11.18 22:43조회 수 1794댓글 4
내일은 나꼼수 주진우 기자
담주 월욜은 김제동님
담주 수욜은 김연수 작가.
음.
저야 좋지만ㅋㅋ
갑자기 이런 저런 사람들 많이 오는 거 보면.
철은 철인갑다 싶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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