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들을 보니 전부들 라식을 하셨군요..ㅎㅎ
운동 많이 하는사람에겐 라섹이 좀더 안전하다기에...(충격에 내구성이 좋다더군요...ㅋㅋㅋㅋ)
또 귀가 얇아져가지고...아프기도 아프고 회복도 느리다는 라섹을 했습니다..ㅋㅋㅋ
덕분에 주말 내내 질질 짜고 방구석에 틀어박혀서.....ㅠㅠ
아직도 조금 흐리고 금새 건조해지는 눈에 눈물을 수시로 넣으면서 라식할걸 그랬나.. 후회도 되고 ㅋㅋㅋㅋ
몸뚱아리라도 멀쩡해야한다는 생각에 이주일이 다되가는데 아직 책을 안보고있네요...
몇글자만 봐도 금새 눈이 피곤하더라구요 ㅠㅠ 자격증 시험 접수해놓고 그대로 바이바이...
어서 회복기가 지나면 좋으련만...병원에선 최소 3개월 얘기해서.. 혹시나 하는마음에 쫄아가지고..ㅋㅋ
그래도 공짜로 하니까 좋습니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안경을 안찾아도 다 보인다는 !!!
생각 있으신분들은 젊었을때 하는게 좋은듯...나이들어하면 금방 효과 없어진다더군요..저희 이모도 1년만에 거진...
요즘 서면쪽에 안과가 하도 많아서 행사많이 한다는거 같던데 잘들 알아보시고 매의눈들 되세요 ㅋㅋ
전 참고로 전액장학생.....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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