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와 이거 저도 비슷한 상황이라 진짜 공감되네요ㅎㅎ
겉으론 아무렇지도 않은거처럼 있는데
속으로 맨탈 다 부서짐. -
같이 힘냅시다ㅠㅜㅠ
-
오히려 그반대일수도 있겠죠. 헤어지고나서 보고싶다거나..ㅠ
-
@처절한 피나물그럼 진작에 연락하지않았을까요?
-
@글쓴이이건아닌듯
-
그냥 뭐 얼마나 잘사나 보자? 심리 정도? 별 위미 없을듯요. 의미두지머세요
-
@질긴 백합얼굴에 철판깐듯.. 무시하겠습니다ㅠ
-
님이 동아리에 대해 말한게 괜찮았고 그래서 들어보는듯
-
그냥 친하게지내보세용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34443 | 헤어진 남친이 이따금씩 생각나요 ㅜㅜㅜ6 | 짜릿한 왜당귀 | 2015.03.26 |
| 34442 | 키가 작던 크던 못생겼던 아니던7 | 병걸린 풀협죽도 | 2015.05.02 |
| 34441 | 왜 좋아하는 사람들은...6 | 더러운 삼잎국화 | 2015.05.31 |
| 34440 | 스터디 하면 친목 같은 거 있나요?7 | 착실한 큰방가지똥 | 2015.07.14 |
| 34439 | 남자의 생각12 | 재수없는 벋은씀바귀 | 2015.07.22 |
| 34438 | 이럴거면 그러지말지20 | 교활한 무스카리 | 2015.07.26 |
| 34437 | 내용은 그린라이트인데16 | 난쟁이 구절초 | 2015.08.25 |
| 34436 | 여자분들13 | 육중한 쉽싸리 | 2015.09.17 |
| 34435 | 가능성 1도 안보이는 친구한테 고백하기9 | 침울한 들메나무 | 2015.10.20 |
| 34434 | 크리스마스엔6 | 냉정한 도깨비바늘 | 2015.11.15 |
| 34433 | 외로움 이겨내는 방법12 | 착실한 독말풀 | 2016.04.02 |
| 34432 | 군대가는26 | 착실한 살구나무 | 2016.07.06 |
| 34431 | 마주치고 싶지 않은데 보고싶다ㅠㅠㅠ8 | 야릇한 투구꽃 | 2016.07.07 |
| 34430 | 먼저 차신분 계시나요?10 | 촉촉한 넉줄고사리 | 2016.09.08 |
| 34429 | 기회는 많다고 말해주세요12 | 침울한 딸기 | 2016.09.23 |
| 34428 | 밑에글ㅋㅋㅋㅋㅋㅋ3 | 창백한 솔붓꽃 | 2016.10.13 |
| 34427 | .2 | 괴로운 벚나무 | 2016.11.02 |
| 34426 | 부산 근교 당일치기 여행지 추천바랍니다5 | 못생긴 벌깨덩굴 | 2017.02.06 |
| 34425 | 너무 보고싶네요2 | 야릇한 후박나무 | 2017.05.10 |
| 34424 | .14 | 재미있는 당매자나무 | 2017.06.0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