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줄 치료하려하는데

글쓴이2016.06.26 07:47조회 수 1472댓글 6

    • 글자 크기
제목처럼 발목 힘줄을 치료하려고 하는데 부산대 근처에 괜찮은병원이 어디어디 있을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김철언 정형외과 거기가보세요! 저 친구가 할머니할아버지의 성지라고 잘치료한다고 추천해서갔는데...
    와....과연....예약안하고 갔다가 2시간기다림...ㅠㅠ
  • 황윤권인가 장전역에 있는 황~~는 절대 가지 마세요..
  • @엄격한 클레마티스
    ㅋㅋㅋ 저도 여기 가봤는데 장난아니였어요.
  • 병원 많이 다녀본 사람인데... 중요한 치료라면 번거롭더라도 큰 병원이나 대학병원 추천드려요.. 가벼운 거라면 동네 유명병원 가도 괜찮지만.. 의료수준이 많이 다릅니다
  • @포근한 자두나무
    큰병원에 가봤는데 돈 많이드는 이상한 검사나 쓸대없는거 많이 시키길래 그냥 작더라도 잘하는 병원 찾아보고있습니다 ㅎㅎ..
  • @글쓴이
    그럼 부산지역 스포츠 동호회카페에서 찾아보시는 거 추천해요 러닝이나 스키 축구 쪽으로.. 여기다 글 올리셔도 그냥 자기가 가본 병원 쓰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서 스포츠하는 사람들이 가는 병원들이 있거든요 찾아보시길 추천드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45595 이제 글영 토익대체안되나요??15 따듯한 배추 2016.06.16
45594 이제 기계과 계절에 수치안열리나요?7 따듯한 벼룩나물 2015.05.25
45593 이제 기말고사 전까지 뭐하실거에요?15 보통의 사랑초 2013.10.25
45592 이제 기숙사마다 문지기알바 고용해야할듯24 사랑스러운 어저귀 2018.12.16
45591 이제 기침 제대로 하겠누2 수줍은 까마중 2020.02.06
45590 이제 긱사 통금 6시까진가요?13 명랑한 백당나무 2019.03.18
45589 이제 끝! 남 눈치 보는 내 생활 끝!!!!!!!!!!!!!!!!!!!!!!4 행복한 부용 2015.05.07
45588 이제 날씨가 슬슬 선선해지네요1 살벌한 큰방가지똥 2023.09.08
45587 이제 남자 24살인데... 옷 브랜드 추천좀...해주세용23 뛰어난 큰개불알풀 2014.02.12
45586 이제 노트북 쓸려면... 즐거운 솜방망이 2013.07.19
45585 이제 누가 공지해주냐5 치밀한 당종려 2019.11.17
45584 이제 뉴스 뜨기 시작하네요....진짜 통합하것네3 흐뭇한 냉이 2017.07.29
45583 이제 니트류 입어도 안이상하죠?12 정겨운 노랑어리연꽃 2017.09.15
45582 이제 다 내려놓을려구요4 초라한 라벤더 2017.12.21
45581 이제 당당하게 열람실 부대찌개팟 가능할 것 같다 근엄한 독일가문비 2018.05.26
45580 이제 대기업 공채거의 끝나가는데5 자상한 앵두나무 2014.10.18
45579 이제 대세는 에타...?7 까다로운 바위떡풀 2019.09.22
45578 이제 대한민국에선 빽있는 사람이 甲이겠네요17 유별난 골담초 2014.05.19
45577 이제 도서관 24시간에 기숙사 통금 없어졌죠???1 세련된 만삼 2017.04.07
45576 이제 드클 발표가 얼마 남지 않았군요5 유능한 배나무 2013.12.1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