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존못남입니다 ㅎㅎ

멍한 벚나무2016.06.26 10:20조회 수 2172댓글 14

    • 글자 크기
패션에 대해 물어보려고 합니다.
흔히 못생기면 옷이라고 잘 입으라는 소리를
듣곤 합니다.
하지만 동물원에서 글이 올라왔는데 존못들이 옷
잘입으면 오히려 부담스럽고 튀려고 하는거 같아서
안쓰럽다 그러는데 진짠가요?
진짜면 옷 다 중고시장에 팔아버리게요. 패션의 완성은 얼굴 인거 저도 사실 잘 알고 있고 옷으로 좀 커버해보려 했는데 무의미하다면 뭐 돈 쓸 필요가 없는거 같아서요 ㅋㅋ
    • 글자 크기
혹시,, 저만 이러나요? (by 창백한 작두콩) 하소연.. 헤어질거같아요 (by 겸손한 참새귀리)
목록

댓글 달기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4343 크리스마스때 뭘할까요?14 가벼운 아주까리 2014.12.11
14342 [레알피누] 돌기형콘돔 어때요?5 멋쟁이 족두리풀 2015.04.21
14341 예쁜사람들은 왜 다 남자친구가 있을까요 ㅠㅠ12 멋쟁이 쑥방망이 2015.09.07
14340 남자분들은여성외모를 많이보나요?14 코피나는 석곡 2016.02.11
14339 여자분들께 질문. 내가 좋아하는 남자 VS 나를 좋아해주는 남자16 안일한 노루삼 2016.06.19
14338 관심이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3 이상한 쇠뜨기 2016.11.13
14337 어렵게 매칭 됐는데 일부러 장난하시는 건 뭔가요..?25 정겨운 신갈나무 2017.01.05
14336 소개팅후 보통 언제쯤 사귀기 시작하나요?13 화난 마 2017.08.03
14335 지금여친이첫사랑인데6 해맑은 부추 2018.01.05
14334 .20 나쁜 흰괭이눈 2018.06.15
14333 울끈불끈 근육남 vs 뚜렷하진 않지만 귀여운 근육들14 포근한 큰개불알풀 2013.08.13
14332 반짝이 번호 물어보고싶다2 답답한 히아신스 2013.10.16
14331 20대 중반 남자친구 생일선물4 초라한 사마귀풀 2013.12.23
14330 남자키171 몸무게60 엄청마른편인가요?16 착한 모란 2013.12.29
14329 관심없는 여자랑 술 마실수 있어요?14 무거운 골담초 2015.05.10
14328 혹시,, 저만 이러나요?14 창백한 작두콩 2016.05.17
안녕하세요? 존못남입니다 ㅎㅎ14 멍한 벚나무 2016.06.26
14326 하소연.. 헤어질거같아요17 겸손한 참새귀리 2016.08.20
14325 사진에서 처럼 덩치가 큰 사람이라면...16
 흔한 갈퀴덩굴 2016.09.18
14324 사랑이나 연애할때 비참해지는 이유19 찬란한 사위질빵 2016.12.19
정렬 검색
이전 1 ... 2210 2211 2212 2213 2214 2215 2216 2217 2218 2219 2220 2221 2222 2223 2224 2225 2226 2227 2228 2229... 2937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