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가까이 연애 하고 있습니다
남친 취직으로 장거리가 된 지 한 달 가량 되었어요
오랜 기간 만나다보니 옛날만큼 많이 좋아하는 마음이나 설레는 마음이 안 생겨요
또 옛날보다 짜증도 많이 내게되고 다 받아주는 남친한테 막대하게되네요
마치 친 오빠한테 하듯ㅜㅜ
근데 정도 많이 들고 편하고 해서 헤어지지 못하겠네요
이런 어영부영한 사이가 지속되고 있어요
저 같은 분 계신가요
남친 취직으로 장거리가 된 지 한 달 가량 되었어요
오랜 기간 만나다보니 옛날만큼 많이 좋아하는 마음이나 설레는 마음이 안 생겨요
또 옛날보다 짜증도 많이 내게되고 다 받아주는 남친한테 막대하게되네요
마치 친 오빠한테 하듯ㅜㅜ
근데 정도 많이 들고 편하고 해서 헤어지지 못하겠네요
이런 어영부영한 사이가 지속되고 있어요
저 같은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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