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매한 작살나무2016.06.27 02:11조회 수 501댓글 9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손목 가는거 보는 남자들 계신가요 (by anonymous) . (by 유능한 우단동자꽃)

댓글 달기

  • 님잊을라고 발악하는듯
  • 혹시이런댓글 쓰는거 바라고 글쓰신건 아니져
    근데 걍 들어봤을땐 제 생각이 그럼.
  • @깔끔한 개모시풀
    글쓴이글쓴이
    2016.6.27 02:16
    아니요.진짜궁금해서 그래요. 제가찼으면 저러는거 이해라두하는데 자기가 헤어지자해놓구 저런행동하니까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요
  • @글쓴이
    원래 본인이 차도 후회하는 경우가 있을수도
    있는거잖아요. 아는사람도 여자차고 지가 반했던 여자랑
    사귀다 한두달만에 깨지고나서 싹싹빌고 다시 전여친
    사귀던데
  • @글쓴이
    근데 저는 모쏠이므로 제말에 너무 신빙성가지지 않으
    셨으면함
  • 그냥 그 글귀를 좋아요 하는 이유는 그냥 그 글이 좋아서 그런겁니다. 글쓰신분이 미련있으셔서 괜히 이런생각하는것 같습니다.
  • @안일한 무스카리
    글쓴이글쓴이
    2016.6.27 02:27
    아니요 저는 미련없구요 지금 썸타는사람 이미 있는상태에요. 그냥 너무 눈에띠게 저러니까 왜저러나싶어서 여쭤본거에요. 헤어지고 페북 활동도 갑자기 활발히하고.. 그전이랑 뭔가 달라요 이상하게
  • @글쓴이
    제 생각에는 정말 미련없으시면 만나시는 분과 예쁜 사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미련없는데 신경쓰이시면 환경을 바꾸시는게 지금 만나시는 분이나 글쓰신 분 그리고 전 남자친구한테도 좋을것 같습니다.
  • 걍 없으니 심심해서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9 애매한 작살나무 2016.06.27
24262 .3 유능한 우단동자꽃 2016.06.27
24261 노력하는 사랑에 대해4 예쁜 때죽나무 2016.06.27
24260 연락하지말자고 했는데1 가벼운 게발선인장 2016.06.27
24259 마럽 여자 나이9 납작한 괭이밥 2016.06.27
24258 헤어지고 오빠는 괜찮냐고 물어보니4 서운한 은백양 2016.06.27
24257 사람은 간사하네요 참..4 피로한 밀 2016.06.27
24256 떠나가요, 떠나지마요3 거대한 감초 2016.06.27
24255 마음 정리한 척..6 치밀한 구골나무 2016.06.27
24254 (스압) 친구의 전남친...8 근육질 하늘말나리 2016.06.27
24253 솔로인 졸업생여러분 사람 어떻게 만나시나요??6 바보 부들 2016.06.27
24252 여름소개팅 신발9 한가한 작약 2016.06.27
24251 보고싶다 자상한 금방동사니 2016.06.27
24250 남자분들 첫데이트때 옷16 눈부신 목련 2016.06.27
24249 갑자기 마음이 식었다며 떠나는 남친13 한가한 가지복수초 2016.06.27
24248 마이러버 광클을 왜하는거에요?8 애매한 가지 2016.06.27
24247 여성분들 질문이요 !! 필독좀..7 특별한 노랑코스모스 2016.06.27
24246 마이러버 신청했겠지7 가벼운 게발선인장 2016.06.27
24245 .2 화사한 원추리 2016.06.27
24244 애인에 대해 마음이 식는 이유는 뭔가요?10 고고한 좀깨잎나무 2016.06.2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