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폭한 가지복수초2016.06.27 23:27조회 수 1064댓글 21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레알피누] 차 잘 아시는 분들 (by 푸짐한 대마) 교육공학 임유미교수님 수업들으신분? (by 불쌍한 제비꽃)

댓글 달기

  • 조선업때문에 추락하는건 아실테고 화공은 환경이랑 합쳐진 해부터 소폭 하락했고 부산대하면 간판이 기계라는 인식때문에 ?? 무엇보다 취업난에 전화기가 취업깡패로 불리니 그 영향도 크다고 생각하네요
  • 학교 지원이 많은것도 있고, 지금 조선 계열사가 전보단 불경기 인 탓도 있죠. 근데 예전 입결도 입학생 숫자가 많아서 그랬지, 전에도 낮진 않았을껄요?
  • @부지런한 달리아
    글쓴이글쓴이
    2016.6.27 23:34
    제 친구가 저희학교 건축인데 그때 기계보다 높았어요ㅋㅋㅋ 지금은 땅을 치고 후회하고있지만 몇년사이에 확바뀐것 같아서 놀랍네요
  • @글쓴이
    건축은 원래 쌨죠. 건융으로 합쳐지면서 좀..... 낮아지긴 했지만.....450도 들어오고...
  • @부지런한 달리아
    건융이 450으로 되요..?
  • @깜찍한 두메부추
    15학번 정시 문닫고 온 애 450점 이라던데요. 부경대도 떨어지는 성적인데
  • @부지런한 달리아
    ㅎㄷㄷㄷㄷㄷㄷㄷ
  • 뉴스좀 봐여
    요즘 조선경기가 어떤지
  • 08학번인데 그때로 치면 나노가 한참올라갔죠..
    11이라해도 5년이 지났는데.. 그정도야뭐
  • 08 - 나노/조선 최강. 화공과 기계는 또이또이, 중간보다 약간 위

    지금 - 재밌네요
  • @키큰 익모초
    08 나노 몰락입니다. 배치표 상에서 높았지 그 해 최종합은 완전 몰락입니다. 평균등급4 받은 애도 들어옴.
    공대기준으로 조선이 탑 그 다음 전자전기 화공 기계 순이었던걸로......
  • 조선.건축은 매우낮고 요새는 기계,화공 투톱이고 그다음 전자공,화학과.,통계학과가 따르는중
  • 이런글 지나가는 기계학우분이 보면 기분이 좋진않겠네용ㅠㅠ..
  • 화공, 조선이 입결 높았던건 사실이긴 한데 듣는 기계 기분나쁘게 글을 쓰시네요...인풋은 저 밑인데 아웃풋은 좋아서 배아프신가요?
    저도 11이고 충분히 화공 갈 수 있는 성적이었지만 부산대는 기계가 메인이래서 기계왔어요. 제 적성이 화학이랑 안맞기도 하구요.

    기계가 성적이 밑인 이유는 인원수가 많아서 그래요. 과학고, 1등급도 많지만 3,4등급도 많으니까... 저희땐 350명정도 뽑았었어요. 지금 기계과는 200명도 안뽑는대요. 어려운 경기에도 입결이 올라간 이유로 그게 입결에 한 몫 한 것 같아요. 워낙 다양한 걸 배우니, 진로를 다시 한번 고를 수 있는 메리트도 커요. 어려운 취업난에도 대기업을 골라간다는 소문때문이기도 하구요.

    실제론 골라가지 못하는데 말이죠... 제가 1학년때 4학년 선배들은 정말 골라갔지만

    여튼, 똑똑한 후배들 들어온다니 기분은 좋네요
  • 입결로 인생 결정되지 않습니다. 그냥 자기 앞 길 잘 걸어갑시다.
  • 비실비실 웃으면서 슬쩍슬쩍 신경 긁는 말투네요ㅎㅎ
  • 인원수가 한학년에 300가까이 되서그럴거에요
    그래도 부산대가 기계특성화대학이기도 하고 인풋대비아웃풋도 괜찮은편이에요
  • 우리학교가 맞는 표현입니다
  • 11이면 부산대 기계과가 줄곧 경쟁력을 인정받아온걸 알텐데 말투가 은근히 기계과 학우들 긁는듯 하네요
    당시 화공과 조선과가 입결자체는 높았을지는 몰라도
    인정해야할 부분은 부산대 공대의 메인학과는 늘 기계과였습니다. 학부 규모나 학교측의 재정지원이 그걸 말해주죠. 부산대가 기계공학 특성화대학으로 지정되어 성장해온 것도 사실이고요.
    저도 부산대 자체를 하향지원해서 온거라 당시 화공과 충분히 가고도 남는 성적이었지만 부산대 기계과의 경쟁력을 보고 기계과 선택했습니다.
    제조업 기반의 국가에서 기계공학이 갑자기 뜨고 갑자기 가라앉고 하지 않습니다. 기계과는 늘 뚝심있게 중심을 잡고있고 타과들이 경기에 따라 상승세 하락세를 반복해서 상대적인 입결이 자꾸 왔다갔다 하는거죠
    요즘은 기계과가 상승했다기보단 조선과를 비롯한 타과의 경쟁력이 하락했다고보는게 맞을거 같네요.
  • 글지우고 도망가셨네...
    이정도면 화공과 11학번 망신아닌가요?ㅉㅉ
  • 글쓴이는 11화공인거 같은데
    09기계는 09화공보다 높았단 사실은 아오?
    해마다 바뀌는걸 비교해서 정신승리하면 뭐 있는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72993 기계관 화장실에 치킨 먹고 버리신분12 재미있는 대팻집나무 2016.06.28
72992 교환학생 가는법2 잉여 미국미역취 2016.06.28
72991 국내 학점교류 가는게 맞을까요?5 끔찍한 솔나물 2016.06.28
72990 맞춤법 지적20 민망한 해당화 2016.06.28
72989 성적열람기간마다 드는 생각6 병걸린 대추나무 2016.06.28
72988 성적우수장학금2 과감한 으름 2016.06.28
72987 전과. 그것이 궁금합니더.3 잉여 미국미역취 2016.06.28
72986 전과2번신청되나요?ㅠ9 부지런한 꼬리조팝나무 2016.06.28
72985 도대체 cbt가 뭔가요4 유쾌한 물레나물 2016.06.28
72984 악세사리 뚱뚱한 칠엽수 2016.06.28
72983 CBT질문 부탁드립니다 제발 ㅠㅠ3 착한 비비추 2016.06.27
72982 성적 미확정으로 바뀌었어요9 해괴한 아주까리 2016.06.27
72981 하.. 성적이...10 배고픈 바위솔 2016.06.27
72980 경영학과 성적장학금1 아픈 백합 2016.06.27
72979 [레알피누] 차 잘 아시는 분들24 푸짐한 대마 2016.06.27
.21 난폭한 가지복수초 2016.06.27
72977 교육공학 임유미교수님 수업들으신분?4 불쌍한 제비꽃 2016.06.27
72976 2학기 장학금은 신청해야하나요? 무례한 민백미꽃 2016.06.27
72975 기계전과 요즘은 컷 어떤가요....?18 화려한 산수유나무 2016.06.27
72974 학사경고와 취직4 활동적인 중국패모 2016.06.2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