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한 우엉2016.06.28 00:40조회 수 466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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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포근한 하늘말나리) (by 조용한 삼백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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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그런애 잇는데 전 깔끔하게 버렸어요 더 좋은여자 만나면 되는데 굳이 쩔쩔맬 필요 있나 자꾸 생각나면 차라리 딱 하루 불러내놓고 니 좋아하는것 같다 하고 말하는게 나을수도
  • @난감한 벼
    처음에는 그런감정이 좀 들어서 생각나곤 했는데
    지금은 그냥 될대로 되라? 약간 이런식입니다
    조금의 기대라도 하면 나만 바보되는것 같고
    제 자신이 김칫국드링킹하는거 원치않아서
    지금도 카톡보내고 답장안오길래
    지워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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