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하게 영수증에 번호까지 남기셨던데 문앞에 떡하니 있는 경고문을 너무 무시하시네요. 종종 1층까지 내려가기 귀찮다고 음료컵등 화장실 쓰레기통에 버리던데 자제해주세요. 아침마다 아주머니들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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