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5대 총학생회 다른미래 선거운동본부 입니다.
효원굿플러스 800억 빚을 기성회비로 갚아야 하는 실정입니다.
5월18일에 이어 금융기관에서 11월21일까지 대출금을 갚으라고 통보했습니다.
그래서 현재 다른미래 선본에서는
'교육부에 부산대학교 효원 굿플러스 800억 빚 예산 마련 대책을 요구하는
2만 효원인 서명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다른미래 선본과 pnu우리 선본이 양 쪽에서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선본은 다르지만 부산대의 똑 같은 사안이란 점에서
선거를 떠나 함께 했으면 합니다.
800억 문제는 특정 선본의 일이 아니라
부산대 전체의 일인 만큼 공동행동으로 진행했으면 합니다.
어제 중선관위와 각 선본에 서명을 함께하지고 제안을 드렸었는데.
어제 연락을 드린바와 같이 재차 부탁드립니다.
제안드립니다.>
1. 공동의 요구를 담은 서명을 진행합니다.
2. 기성회비 담보 협약 '무효'로 하는 가처분 신청 추진에 함께합시다.
현재 저희 다른미래 선본이 알아 본 봐로는
"대출금을 갚지 못하면 기성회비로 갚아야 한다." 는 협약 자체를
무효로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협약 자체가 무효화 되는게 기성회비를 지킬 수 있다는 생각에서
최선을 다할 각오입니다.
오늘 중선관위 회의에 다른미래 총학생회장 후보 강지훈이 참가해서
다시 한 번 정중히 부탁드리겠습니다.
함께 해서 국립 부산대를 함께 지킵시다.
함께 하실 효원인은 연락주세요. 총학생회장 후보 강지훈 010 680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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