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힘들지 않은 직장
그냥 보통의 집안
운동도 매일 하고
바깥에서 볼 땐 별 걱정 없어 보이는 하루하루
근데 속은 왜이렇게 외롭고 아릴까요
목표도 뿌듯함도 자존감도 못 느끼는 일상이네요.
원래 이렇게 늘어지고 재미없는게 인생인건지
우울하고 외롭네요.
이렇게 살아내는게 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걸까요..
그냥 보통의 집안
운동도 매일 하고
바깥에서 볼 땐 별 걱정 없어 보이는 하루하루
근데 속은 왜이렇게 외롭고 아릴까요
목표도 뿌듯함도 자존감도 못 느끼는 일상이네요.
원래 이렇게 늘어지고 재미없는게 인생인건지
우울하고 외롭네요.
이렇게 살아내는게 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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