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는 이제 사회 초년생이고 저는 아직 학생이에요,
남자친구가 이번에 서울에 취직을 하게되면서 장거리연애를 하게됐는데요 ㅠㅠ
사실 장거리연애를 하면서 서로 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연락뿐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남자친구랑은 연락을 해도 아침에 잠깐, 저녁즈음에 잠깐 하는게 끝이에요.. ㅠㅠ
이제 입사했으니 많이 바쁘겠지, 이해해야지하면서도 너무 서운하고 섭섭한건 어쩔수없네용.. 이런 문제에 대해서 남친한테 말하고싶어도 철없는 여자친구 징징되는것처럼 보일까봐 말도 못하겠구..
저도 바쁘게 살아볼려고 이것저것하고 운동도하고 하는데 솔직히 남친만큼 엄청 바쁘게 살아지진않는것같아요, 저는 중간중간 핸드폰 볼 시간은 그래도 있으니까요,!
계속 이러다보니 이 연애의 끝이 보이는건가 싶기도하고.. 헤어지긴 싫은데 너무 힘들고 ㅠㅠ
저와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들 조언좀듣고싶네용ㅎㅎ..
남자친구가 이번에 서울에 취직을 하게되면서 장거리연애를 하게됐는데요 ㅠㅠ
사실 장거리연애를 하면서 서로 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연락뿐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남자친구랑은 연락을 해도 아침에 잠깐, 저녁즈음에 잠깐 하는게 끝이에요.. ㅠㅠ
이제 입사했으니 많이 바쁘겠지, 이해해야지하면서도 너무 서운하고 섭섭한건 어쩔수없네용.. 이런 문제에 대해서 남친한테 말하고싶어도 철없는 여자친구 징징되는것처럼 보일까봐 말도 못하겠구..
저도 바쁘게 살아볼려고 이것저것하고 운동도하고 하는데 솔직히 남친만큼 엄청 바쁘게 살아지진않는것같아요, 저는 중간중간 핸드폰 볼 시간은 그래도 있으니까요,!
계속 이러다보니 이 연애의 끝이 보이는건가 싶기도하고.. 헤어지긴 싫은데 너무 힘들고 ㅠㅠ
저와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들 조언좀듣고싶네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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