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연애중인 약2년차 커플입니다
저는 시간이 넘처요 할꺼가 없어서 빈둥빈둥 공부를하고 운동을해도 시간이 넘쳐요직딩인데 시간 넘치는직딩이라...
그렇다보니 남는시간 항상 여친생각뿐이죠
그런데 직딩인 여친은 바빠요 일도바빠서 일과중 연락이 힘들고 마치고도 쉬다가 일찍 잠들어서 통화할 시간도 적네요
2년이 다되가지만 아직 러브러브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한쪽은 시간넘치고 한쪽은 바쁘다보니
제가 섭섭할때가 많더라고요
마치고 집에서 쉴때도 한번씩 연락해줬으면하는데 항상 퇴근길과 잠들기전에만 잠깐 통화하는거같아요
피곤하니 집에서는 푹쉬는게 이해가 가지만 어쩔수없이 섭섭한 이마음 어떻게하죠?
여친한테 구질구질말하기는 뭔가 애가 칭얼거리는거처럼 느껴질까봐 표현도 잘못하겠어요ㅠㅠ
저는 시간이 넘처요 할꺼가 없어서 빈둥빈둥 공부를하고 운동을해도 시간이 넘쳐요직딩인데 시간 넘치는직딩이라...
그렇다보니 남는시간 항상 여친생각뿐이죠
그런데 직딩인 여친은 바빠요 일도바빠서 일과중 연락이 힘들고 마치고도 쉬다가 일찍 잠들어서 통화할 시간도 적네요
2년이 다되가지만 아직 러브러브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한쪽은 시간넘치고 한쪽은 바쁘다보니
제가 섭섭할때가 많더라고요
마치고 집에서 쉴때도 한번씩 연락해줬으면하는데 항상 퇴근길과 잠들기전에만 잠깐 통화하는거같아요
피곤하니 집에서는 푹쉬는게 이해가 가지만 어쩔수없이 섭섭한 이마음 어떻게하죠?
여친한테 구질구질말하기는 뭔가 애가 칭얼거리는거처럼 느껴질까봐 표현도 잘못하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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