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자존심 건드리는 장난을 칠때 남자는 아무렇지 않게 다 받아주는 것이 당연한 건가요 장난치는건 이성적으로는 이해해도 만날때마다 너무 지치네요.. 제가 속이 좁고 이해심이 부족한건가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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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19883 | 마이러버신고어떻게해요???10 | 잘생긴 말똥비름 | 2012.11.25 |
19882 | 이상형의 남자분 3번이나마주쳣네용5 | 침울한 하와이무궁화 | 2012.11.07 |
19881 | 마이러버야15 | 자상한 앵초 | 2012.10.30 |
19880 | 헤어지고 드는 생각인데3 | 똥마려운 땅빈대 | 2020.01.14 |
19879 | 크리스마스라 그런지3 | 피곤한 참개별꽃 | 2019.12.25 |
19878 | 요즘 계속 신경쓰이는 사람있어요6 | 천재 상추 | 2019.10.03 |
19877 | 마이러버도 이제 카톡 프사 없으면 안 된다는 룰을 만들도록 공론화 합시다2 | 짜릿한 좁쌀풀 | 2019.06.11 |
19876 | 헤어지고나서 계속 드는 생각인데4 | 훈훈한 털중나리 | 2019.05.18 |
19875 | 걍 타투에 관한 건 이거 하나로 정리가능함39 | 바쁜 하늘나리 | 2019.04.27 |
19874 | .7 | 피로한 관음죽 | 2018.11.08 |
19873 | G sus 76 | 빠른 무릇 | 2018.08.25 |
19872 | 근데 마이러버 하면2 | 끌려다니는 가는괴불주머니 | 2018.06.26 |
19871 | 좋아하려니 무서워요2 | 큰 고구마 | 2017.08.15 |
19870 | .6 | 처절한 깽깽이풀 | 2017.07.25 |
19869 | 아쉬바 연애하고싶다5 | 센스있는 낙우송 | 2017.02.05 |
19868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3 | 유능한 선밀나물 | 2016.12.06 |
19867 | ㆍ1 | 침울한 벚나무 | 2016.09.14 |
19866 | .10 | 해맑은 동백나무 | 2016.08.21 |
19865 | 인연은 있나요?12 | 황홀한 섬잣나무 | 2016.08.03 |
자존심14 | 날씬한 애기참반디 | 2016.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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