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하는 여자가 있는데
그 여자가 저를 좋아하지 않는다는걸 알았고
저는 그녀를 위해서라도 포기하고싶어요.
그런데 사람 마음이 좋아하던걸 '자 이제부터 좋아하지 않는다. 시~작!'할 순 없잖아요...
너무 힘들어서 우울증도 걸린거같고...
자존감도 낮아지고..일도안되고..
연애안해본것도 아닌데 2번 사궜었는데 뭐 조금 생각났었긴 하지만 지금은 아무 감정도 없고 깨끗이 잊었어요..솔로기간이 1년반 정도 된거같은데 헤어진지 1달도 안되서 잊고..그만큼 안좋아했던거같기도했고..
진짜 평생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나타난것같은데..
물론 나를 아프게하는 사람은 그건 사랑이 아니다 같은 소리도 많이 들었어요. 그런데도 잊을수가없고, 일때문에 계속 봐야되는 관계라서 안볼수도없어요. 그런 상황이에요. 일 그만둘수없는
지금 벌써 8개월이나 되어가네요...
거의 미친거죠..ㅎㅎ
근데 진짜 아무리 다른여자 봐도 하나도 안예쁘고...
사람들이 진~~~~짜 예쁘다는 여자봐도 안예쁘고..
진짜 있을수있는 방법이..없을까요.?
그 여자가 저를 좋아하지 않는다는걸 알았고
저는 그녀를 위해서라도 포기하고싶어요.
그런데 사람 마음이 좋아하던걸 '자 이제부터 좋아하지 않는다. 시~작!'할 순 없잖아요...
너무 힘들어서 우울증도 걸린거같고...
자존감도 낮아지고..일도안되고..
연애안해본것도 아닌데 2번 사궜었는데 뭐 조금 생각났었긴 하지만 지금은 아무 감정도 없고 깨끗이 잊었어요..솔로기간이 1년반 정도 된거같은데 헤어진지 1달도 안되서 잊고..그만큼 안좋아했던거같기도했고..
진짜 평생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나타난것같은데..
물론 나를 아프게하는 사람은 그건 사랑이 아니다 같은 소리도 많이 들었어요. 그런데도 잊을수가없고, 일때문에 계속 봐야되는 관계라서 안볼수도없어요. 그런 상황이에요. 일 그만둘수없는
지금 벌써 8개월이나 되어가네요...
거의 미친거죠..ㅎㅎ
근데 진짜 아무리 다른여자 봐도 하나도 안예쁘고...
사람들이 진~~~~짜 예쁘다는 여자봐도 안예쁘고..
진짜 있을수있는 방법이..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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