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교에서 화석학번소리를 듣는 대학생입니다.
제가 다니는 학과 인원은 소수인데 동아리 문화가 활발합니다.
그래서 새내기때 애들이 1~2개씩 맘에 드는 동아리에 들어가서 활동을 쭈욱 하는데
작년 15학번 애들 때 부터는 동아리 활동이 그렇게 활발하지가 않더군요
학기 초반에만 애들이 5~6개씩 들어갔다가 중간고사 칠때쯤이면 다 나와버리고..
그래서 선배 애들이 굉장히 섭섭하다고 하더군요 잘 해주다가 다 나가버리니
심지어 올해 16학번 어떤 독특한? 친구는 동아리 선배에게 밥 얻어먹고 있는데 선배보고 하는말이 저는 밥 얻어먹으려고 다른 동아리 가입했다는 말을 하면서 이제 그만둘꺼라는 생각지도 못한 발언을 하더군요
저희과만 그런가 싶어서 타과 학과동아리, 중앙동아리 하는 친구들한테 물어봐도 그렇게 간보는 애들이 많고 실질적으로 활동하는 친구들이 자기 새내기때 비해서 많이 줄엇다면서 동아리 운용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고 합니다
전반적으로 개인주의, 이기주의적 성향이 두드러져서 그런걸까요?
제때와 다르게 카톡및 SNS문화가 발달 해서...?
혹은 새내기때부터 사회 나갈준비를 해서 그런건지..
동아리 문화가 줄어드는거 같아 아쉬워서 주절거려봤습니다..
학교에서 화석학번소리를 듣는 대학생입니다.
제가 다니는 학과 인원은 소수인데 동아리 문화가 활발합니다.
그래서 새내기때 애들이 1~2개씩 맘에 드는 동아리에 들어가서 활동을 쭈욱 하는데
작년 15학번 애들 때 부터는 동아리 활동이 그렇게 활발하지가 않더군요
학기 초반에만 애들이 5~6개씩 들어갔다가 중간고사 칠때쯤이면 다 나와버리고..
그래서 선배 애들이 굉장히 섭섭하다고 하더군요 잘 해주다가 다 나가버리니
심지어 올해 16학번 어떤 독특한? 친구는 동아리 선배에게 밥 얻어먹고 있는데 선배보고 하는말이 저는 밥 얻어먹으려고 다른 동아리 가입했다는 말을 하면서 이제 그만둘꺼라는 생각지도 못한 발언을 하더군요
저희과만 그런가 싶어서 타과 학과동아리, 중앙동아리 하는 친구들한테 물어봐도 그렇게 간보는 애들이 많고 실질적으로 활동하는 친구들이 자기 새내기때 비해서 많이 줄엇다면서 동아리 운용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고 합니다
전반적으로 개인주의, 이기주의적 성향이 두드러져서 그런걸까요?
제때와 다르게 카톡및 SNS문화가 발달 해서...?
혹은 새내기때부터 사회 나갈준비를 해서 그런건지..
동아리 문화가 줄어드는거 같아 아쉬워서 주절거려봤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