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학위를 받아 연구활동을 하거나
국가기관에서 나라를 쥐락펴락하거나
큰 사업으로 나라를 먹여살리거나
생각나는것도 딱히 없지만..뭐 이렇게 사는게 멋진걸까요?
요즘 고민이네요..
졸업하고 군대를 가게 되었는데
갔다와서 그냥 별볼일없는 동네사람이 되어있을까봐요..
큰 일을 하고싶은건지, 큰 돈을 벌어서 돈을 과시하고 싶은건지도 모르겠고..
기로에 서 있는건 고민의 연속입니다 참..
박사학위를 받아 연구활동을 하거나
국가기관에서 나라를 쥐락펴락하거나
큰 사업으로 나라를 먹여살리거나
생각나는것도 딱히 없지만..뭐 이렇게 사는게 멋진걸까요?
요즘 고민이네요..
졸업하고 군대를 가게 되었는데
갔다와서 그냥 별볼일없는 동네사람이 되어있을까봐요..
큰 일을 하고싶은건지, 큰 돈을 벌어서 돈을 과시하고 싶은건지도 모르겠고..
기로에 서 있는건 고민의 연속입니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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