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솔직히
자기가 직접 경험한 것도 아니고,
들은 것을 여기에 얘기하는데
최소한 자게에 쳐보던가
사실관계를 확인하는게 순서 아닐까요?
그렇게 손이 귀하고, 시간이 귀하신 분들이
까댈시간은 매우 많으신가 봅니다.
물론 총학이 감정적 대응한 부분이 사실이라면 잘못입니다.
하지만 결산안이나 특히 공고부분에 대해
마치 당연한듯 단정짓는 글에
자게에 "대의원총회" 이것만 쳐도 나오는데
무슨 어쩌니 저쩌니 까대고...
그렇게 순간적으로 반응하면
세상살이 편하시겠습니다.
또 편가르기라고 해보시죠.
저는 최소한의 확인절차도 없이 까대는 분들을 욕하는 거지
총학을 대변하는 것이 아님에도
또 총학 대변한다고 까대시겠죠. 그게 패턴이니깐.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