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검색 바로가기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선본, 현직 차기학생회 대표 를 넘어서는 공동대책위의 활동을 시작하려 합니다아직 400억 빚 상환을 막을 수 있는 확실한 방안이 없습니다. 대학 역시 그에 곤혹스러움을 표하고 있습니다.이럴때일수록 공동체의 힘을 모아야 합니다. 여러분의 지혜를 부탁드립니다. 이 효원굿플러스 빚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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