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작한 방동사니2016.07.06 01:08조회 수 93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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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해서 전 남친 한테 연락한적 있으신가요 (by 고상한 천수국) . (by 저렴한 노랑물봉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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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 라고 믿고 다가가세요.
  • 그분이 한참전부터 앉던 고정석인데 님이 그자리에 앉은거일수도 있구요
    그냥 위치가 좋아서 그런걸수도있어요
    물론 우연히 앉았고 님이 맘에들어서 계속 오는 가능성도 있지만
    전 1번 60 2번 35 3번 5프로봅니다
  • @돈많은 현호색
    글쓴이글쓴이
    2016.7.6 01:16
    ㅋㅋㅋ님 말이 상당히 맞는거같아요ㅋㅋㅋ 공부나해야겠습니다
  • @글쓴이
    근데 뭐 이게 중요한가요ㅎㅎ
    자기가 맘에들면 고 하는거죠!
  • 뭉클뭉클
    저도 작년에 그런 여자분 계셨는데 인사 하는 사이만으로 끝났네요 ㅠ
  • @눈부신 금새우난
    글쓴이글쓴이
    2016.7.6 01:17
    왜 더 친해지지 못하셨나요?
  • @글쓴이
    그러게요 지나고나서 후회했어요 하하
  • 저는 앉던자리에 계속 앉어서 공부하는 스타일이라.. 그자리가 짐을 차울필요가없더면 더욱더... 케바케인듯합니다
  • 지금 제여친이야긴데

    옆에 여자분이 제가 여태 본 사람중에 거의 5시간을 휴식없이 공부에 집중해서

    저혼자 힐끔힐끔보면서 감탄하다가 그냥 바로 옆자리에서 저 공부하는 모습보고 자극되서 사심하나없이 진짜 그냥 친하게 지내고싶어요 연락처좀 알려주세요 하고

    결국 400일째 사귀는중... 나중에 안거지만 여친도 저보고 호감이있어서 괜히 열공하는척한거라곸ㅋㅋ

    아마 계속 마주치면 호감까진아니더라도 마이너스는 아닐꺼에요 용기내보세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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