컷이어느정도되나요?
웅비관....정말..1학기 살고 나갈정도로 최악의 환경을 제공해주었네요.
1.엘리베이터 정말 느림.
2.화장실에 여름되면 벌레생겨서 짜증남
3.식당 늦게가면 맛있는 음식은 다떨어져서 부랴부랴 만들뿐더러 맛있는거 개수 딱 정해서 퍼가게 함, 과일샐러드 조차 아주머니들이 퍼줌. 아 짜증.
밥맛없어서 나가서 먹으니 식비는 식비대로 장난아니게 나가고..
1학기 퇴사하고 진리관으로 떠납니다.눈물또르르.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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