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원굿플러스 400억 문제 해결을 위한 부산대학생 대책위 기자회견을 진했습니다!
선거운동기간이지만 문제의 심각성으로 인해 총학생회 후보 세 선본과 여러 단대 학생회 선본에서 참가하여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문제가 심각한만큼 여러 언론사에서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셨습니다.
김인세 전 총장의 잘못을 왜 우리가 떠맡아야 합니까!
학생들이 낸 등록금을 왜 대출금 갚는 데 사용해야 합니까!
학생들이 낸 등록금을 절대 사용할 수 없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해결하겠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