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남자분들

난쟁이 과꽃2016.07.06 22:06조회 수 3059댓글 22

    • 글자 크기
솔로거나 커플이신분들도 포함해서 업소 가본사람 얼마나될까요? 비용도 20-30내외인데 그런비용을 감수하고라도 가는사람들 주변에 많나요? 부산대생중에서요.
제주위에 부산대다니는친구들은 가정형편이 그렇게 넉넉하다거나 그런것도아니거든요....
비율이 어느정도될까요.
    • 글자 크기
결혼할때자취경험알아야하는이유 (by 납작한 방동사니) 연애공백기간 (by 무례한 망초)

댓글 달기

  • 끼리끼리논다고봐요
    가는사람 무리는 그 중 절반이상은 가봤을거고
    안가는 무리는 아예안가요
  • @초조한 뚱딴지
    안가는 무리는 갔어도 무리내에서 이야기 안할듯...
  • 보통 남자끼리 이야기해보면 50프로정도는 가본거 같구요..
    특히 가본사람중에 한번가본사람은 잘 없는거 같네요
  • 친구중에 잘생긴애 모쏠있는데
    그런곳 다니는애 있어요
    겉으로는 판단절대불가능해요
    헌데 남자들이 살면서 한번은 들를확률이 높죠
    모 회사 인턴에서는 인턴끝나고 유흥주점 보내주던데요..
  • 20중후반인데 안가본 사람을 훨씬 많이 봤습니다
  • 가는 사람만 감. 난 한번 가기 시작하면 계속 생각날 듯해서 애초에 시작도 안하라구요.
  • 군대 말년에 애들이랑 근무나가서 이야기하다가 우연히 비율 조사했음
    20~23세 기준 60퍼가 갔다왔었음
    흔히 말하는 군대에서 고참이랑 갔다왔다 하는 애들 포함
    복학후 같은과 동기&후배들끼리 엠티가서 이야기했을때 상상초월 비율로 갔다온 사람 앞승
    가격이 20~30이 아니라 10~20으로 보는게 맞습니다
    안가본사람이 더 많아요! = 여자 or 친구없는분
    가본사람중에 갔다고 이야기 하는 경우는 딱 이야기할수있는 상황을 만들어 줬을때밖에 없음

    부산대 여자중에 원나잇 하는 여자가 많듯
    부산대 남자중에 유흥업소 가는 남자도 많습니다
    직장가면 그 비율이 더 높아지는 것도 사실^^

    여자중에 원나잇하는 여자 없거든요? 매우 소수거든요?
    부산대 남자는 유흥업소 안가거든요?
    하는 애티나는 사고는 좀 버리시길
    얼마전에 서울대 익명게시판에서도 흔히말하는 자신이 업소녀라고 등판한 사건도 있었습니다
    세상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도 깨끗하지도 않습니다
  • @어설픈 브룬펠시아
    아예 다음 꼰대.

    지글이 사실인냥 써놨는데 부대생들만큼 문란한 비율적은데 부산엔 없습니다.

    세상이 호락호락하지 않지만 님이 생각하는 것 만큼 문란하지도 않습니다.

    어른인척 오지네요.
  • @초연한 분단나무
    이건 인정 부산에 부대만큼 문란한비율 적은곳 없음
  • @어설픈 브룬펠시아
    그런 사람들이랑 어울리고 있다는말도 되죠.
  • 가봤다고 하는 친구 제 인생 통틀어서 주위 남자중에 4명 ? 나머지는 가도 말 안했을 수도 있지만 ..
  • 업소 가봤다는 남자 수도없이 봤습니다. 물론 넷상에서만.
  • 거의못봄본인 이십대중반
  • 그건 더러운 놈들은 끼리끼리 놀아서 구롬 내 주의엔 군대가기전에 한번 가본 사람밖에 없음 거의 다 여자친구 있고
  • 키스방 기준 1시간 6-7
    홍등가 기준 8-10
    오피 기준 1시간 13-15
    풀싸롱 기준 2시간 30-36
    20-30은 어디인지 궁금하네요
  • 미키미키
  • 깨끗한 척을 오지시네...
    과 애들만 봐도 가본 놈들이 반이상인데
    더러운놈들 끼리끼리 논다고 하시는 분들은 친구 없는거죠?
  • ㅋㅋㅋ친구 없냐고 하는 사람은 진짜 황당하네여. 자기 더러우니까 남까지 더럽히려고
  • ㅋㅋㅋㅋㅋ진짜 공감.
    자기가 더럽다고 남들도 다 그럴거라는 생각은 접으세요.
    저도 해운대 근처에 가보긴 했어요. 복국집 근처에 있어서 아무것도 모르고 여자친구랑 데이트 하다가 지나쳤는데, 그런 경험 말고는 그런 곳 관심도 없고 찾아도 안갑니다.
    물론 인터넷으로 가격이나 이런거 찾아보지도 않았어요.
    남자마다 다른데, 제 근처엔 가 본 사람이 3-4명 정도 밖에 없네요 얘기 들어보니까.
    그것조차도 별로 친하진 않아요. 군대 동기들이지.
  • 하하하 제 친구들은 다 선비라서 안 감
  • 도우미 나오는 노래방까지만 가봤는데. 문제는 그 도우미들이 디게 야하게 놀았다는거
  • 내가 가봤다고 너도 갈거라는 생각 좀 그만하고 철 좀 들자 얘들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4728 결혼을 포기하는게 낫겠죠?6 흐뭇한 칼란코에 2016.07.07
34727 키 큰 여자분들(173cm~)5 난폭한 당단풍 2016.07.07
34726 이럴땐5 키큰 뚱딴지 2016.07.07
34725 반짝이 궁금한거!6 건방진 박달나무 2016.07.07
34724 .1 친숙한 할미꽃 2016.07.07
34723 .3 똑똑한 동백나무 2016.07.06
34722 밑에 블라글10 늠름한 광대나물 2016.07.06
34721 .2 다친 꽃마리 2016.07.06
34720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4 늠름한 광대나물 2016.07.06
34719 결혼할때자취경험알아야하는이유7 납작한 방동사니 2016.07.06
솔직하게남자분들22 난쟁이 과꽃 2016.07.06
34717 연애공백기간5 무례한 망초 2016.07.06
34716 남자친구 친구중에 업소..21 초라한 꽃치자 2016.07.06
34715 혼자서사랑하고2 바쁜 겹황매화 2016.07.06
34714 엄마의 이중성1 참혹한 깨꽃 2016.07.06
34713 ddd10 털많은 자라풀 2016.07.06
34712 .5 명랑한 탱자나무 2016.07.06
34711 로맨스드라마 추천좀 해주세요15 친숙한 가지 2016.07.06
34710 콘돔이야기34 날렵한 쇠무릎 2016.07.06
34709 17금) 콘돔 꺼내봐4 적절한 상수리나무 2016.07.0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