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동 B동 연결통로 웅비관 식당들어가는 층에서 한층 올라가서 산쪽 구석에보면
사다리를 통해 내려갈 수 있는 깊숙~~한 공간이있습니다. 웅비관 에어컨들 실외기 모아논곳.
그 주변지나다니는데 새끼고양이 소리가 나길래 가봤더니
손바닥만한 까만 새끼고양히 한마리가 악을쓰며 울고있습니다.
거긴 고양이들이 드나들수 없을만큼 깊은 공간입니다.
건물 2~3층 깊이로 사다리타고 들어가는 곳인데 아마도
그곳에 떨어진것같네요
다리를 약간절었던것도 같고..
어제는 마침가지고있던 캔사료 하나 따다주고나서 돌아왔구요
아침먹고 다시가보니 오늘도 악을쓰며 울어대고 있습니다.
다행히 어제준 사료는 바닥까지 비워먹었네요
어떻게 꺼내줄려해도 실외기 밑으로 숨어버리면 혼자선 방법이 없습니다
기숙사 사시는 분들중에 저 좀 도와주실분 없으신가요?
두 세 분 정도 도와주시면
틈틈히 물이나 사료 조금씩 가져다주고
날한번 맞춰서 꺼낸준다음에..
상태나 서성이는 고양이들 상황보고 놓아주던지..
(주변에서 서성이는 털색이 똑같은 고양이가 있던데.. 털색은달라도 삼색이 한마리도 지켜보고 있었고)
동물병원가서 임시보관시킨다음에 입양시키면 될것같은데..
한창 귀여울때라 입양은 크게 어려울것 같지는 않네요
근데 이걸 혼자서 다할려니 저도 시험준비하는 입장이라 힘드네요
두세명이서 역할나눠서 하면 크게 힘들진 않을것 같은데
먹이넣어주기,
구조,
입양홍보
도와주실 분 없으신가요?
사다리를 통해 내려갈 수 있는 깊숙~~한 공간이있습니다. 웅비관 에어컨들 실외기 모아논곳.
그 주변지나다니는데 새끼고양이 소리가 나길래 가봤더니
손바닥만한 까만 새끼고양히 한마리가 악을쓰며 울고있습니다.
거긴 고양이들이 드나들수 없을만큼 깊은 공간입니다.
건물 2~3층 깊이로 사다리타고 들어가는 곳인데 아마도
그곳에 떨어진것같네요
다리를 약간절었던것도 같고..
어제는 마침가지고있던 캔사료 하나 따다주고나서 돌아왔구요
아침먹고 다시가보니 오늘도 악을쓰며 울어대고 있습니다.
다행히 어제준 사료는 바닥까지 비워먹었네요
어떻게 꺼내줄려해도 실외기 밑으로 숨어버리면 혼자선 방법이 없습니다
기숙사 사시는 분들중에 저 좀 도와주실분 없으신가요?
두 세 분 정도 도와주시면
틈틈히 물이나 사료 조금씩 가져다주고
날한번 맞춰서 꺼낸준다음에..
상태나 서성이는 고양이들 상황보고 놓아주던지..
(주변에서 서성이는 털색이 똑같은 고양이가 있던데.. 털색은달라도 삼색이 한마리도 지켜보고 있었고)
동물병원가서 임시보관시킨다음에 입양시키면 될것같은데..
한창 귀여울때라 입양은 크게 어려울것 같지는 않네요
근데 이걸 혼자서 다할려니 저도 시험준비하는 입장이라 힘드네요
두세명이서 역할나눠서 하면 크게 힘들진 않을것 같은데
먹이넣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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