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는 아니고 제가 사는 동네에서 폰 보며 걸어가고 있는데 갑자기 스쳐지나가다가 뒤에서 저기요라고 젊으신 여자 한분이 부르는겁니다
그러고는 근처에 서점 어딨냐고 묻길래 가르쳐주고 돌아서는데 집안에 술먹더라도 술 많이 드시지 말라고 했던가 술 관럱새서 머라하더라구요
저희집안이 술 안먹고 저도 술 못마셔서 안먹어서
그냥 웃으며 예 하고 지나왔네요
맞아떨어져서 그런지 먼가 계속 떠오르네요
더이상 다른 말은 없었어요
머죠?이런경험 겪으신분 계신가오?
그러고는 근처에 서점 어딨냐고 묻길래 가르쳐주고 돌아서는데 집안에 술먹더라도 술 많이 드시지 말라고 했던가 술 관럱새서 머라하더라구요
저희집안이 술 안먹고 저도 술 못마셔서 안먹어서
그냥 웃으며 예 하고 지나왔네요
맞아떨어져서 그런지 먼가 계속 떠오르네요
더이상 다른 말은 없었어요
머죠?이런경험 겪으신분 계신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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