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잇

글쓴이2016.07.08 22:32조회 수 653댓글 4

    • 글자 크기
남자는 한번정떨어지면 영원히 정떨어진다 그러구 사귀는 도중에도 그분이 먼저 이별을 준비했었구 제가 질질매달릴때 저한태 '너한태 관심 전혀없거든' 이라구 그랬던 인간인대 왜 아직도 자꾸 생각나는지 모르겠어요. 심지어 꿈에도 나와요 사실다시 돌아오면 참 좋을 껏 같긴 한대 그럴가능성은 전혀 없는데도 말이죠 ㅜ 헤어진지 10일쯤되어서그런가요?? 이렇게 계속 생각나다가 영원히 연애못할꺼같아요. 빠른 수녀원이나 절로 들어가서 마음수련이나 할까요? ㅎㅎㅎㅎ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그냥 자존감 떨어지지않게 주의하면서
    자기개발하고 다른 사람들도 만나고해요.
    시간이지나면 더 좋은 사람 많나면서 지금 고통도 그땐그랬다고 농담삼아 꺼낼수 있을겁니다.
    모쪼록 힘내세요ㅠㅠ
  • ㅋㅋ 수녀원이나 절은 뭐 하랄고요 아직 열흘 밖에 안돼서 그런 걸 거예요 돌아갈 수 없는 상황이니 생각을 하지 마세요
    싫다는 사람 뭘 그렇게 생각하면서 힘들어해요 힘내세요
    화이팅 ^^
  • 저도 그랬었는데요 힘들겠지만 시간이지나면 다 잊혀져요 억지로붙잡고있는게 더 고통
    지금은 잘헤어졌다 생각합니다 ㅎㅎ
  • 분명 글쓴이분은 더 좋은 남자 만나실겁니다 꼭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6244 .11 끔찍한 흰여로 2015.04.22
6243 마이러버 빨리 한번 더 합시다 그냥5 이상한 냉이 2014.10.27
6242 아..3 깔끔한 애기봄맞이 2014.10.23
6241 .7 조용한 겹벚나무 2014.08.24
6240 .1 근육질 왕버들 2014.06.14
6239 .4 근육질 사피니아 2014.04.28
6238 마럽2 근육질 뜰보리수 2014.04.03
6237 이 모든건 착한기변때문이다.7 겸연쩍은 솔새 2014.02.09
6236 맨날 느끼는건데2 무좀걸린 벼룩이자리 2012.12.10
6235 마럽 이성분이 나를 픽해줬음 좋겠네..8 난쟁이 물억새 2012.11.18
6234 억... 익게 댓글 앞에 프로필9 초라한 갈풀 2012.11.09
6233 전 여잔데요 매칭되면10 사랑스러운 개머루 2012.10.04
6232 마이러버 기다리가 지쳐서....................20 민망한 개망초 2012.09.22
6231 마이러버16 난감한 까치박달 2021.03.17
6230 .26 훈훈한 거제수나무 2020.11.27
6229 앞으로 마이러버 신청할 때4 꼴찌 자운영 2020.05.06
6228 일리노이대학 젤리 위킨스 박사는7 착실한 풀협죽도 2020.03.05
6227 [레알피누] 맘에 드는 사람이 생겼는데4 깔끔한 백선 2019.12.01
6226 [레알피누] 아니 댓글로 시비는 왜 걸어요?28 따듯한 잣나무 2019.04.12
6225 너무 외로워요32 어설픈 서어나무 2019.04.1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