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
우리가 만드는 우리 선본 정후보 이정훈입니다.
어제보다는 좀 덜 추운 날씨지만, 여전히 추운 날씨입니다.
아침 꼭 챙겨드시고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오늘에서야 문득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날도 얼마 남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합동 유세를 하면서 참 더 열심히 학우들을 만나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가 듭니다.
하지만 후회는 후회일뿐!
이제 남은 기간 더 많은 학우분들 만나고 목소리를 듣겠습니다.
11월 27, 28일 부산대학교 학생들의 대표를 선출하는 선거일입니다.
학우들의 소중한 권리를 꼭 행사해주시기 바랍니다.
투표화면 제일 왼쪽!
우리가 만드는 우리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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