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속전속결?

글쓴이2016.07.09 12:28조회 수 1372댓글 6

    • 글자 크기
여러분 소개팅을 나가시면
그 사람을 충분히 알게된 다음 사귀시나요?
저는 그 사람을 좀 알게 되고 사귀고 싶은데 소개팅 특성상 속전속결을 해야하는 것 같아서
좀 부담스러워요
제 친구보면 소개팅으로 두 번째 만났는데 이 사람이다 싶어서 바로 고백하고 몇 년을 사귀고 있어요 이런 경우보면 그 사람을 다 알지 못 해도 좋은 사람과 좋은연애가 가능하구나 싶기도 하고...
저같은 고민 가진사람 없나요 여러분은 어떤가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4782 무관심이 젤 무섭..13 힘좋은 하늘나리 2014.04.11
34781 반짝이3 친숙한 해당 2013.12.05
34780 [레알피누] 남자외모가요....11 바쁜 고추 2013.10.28
34779 마이러버 진심으로4 찬란한 백선 2013.10.24
34778 사랑하고싶어요12 유치한 부들 2013.10.17
34777 여자분들은8 유능한 고로쇠나무 2013.09.02
34776 겜한다고 카톡 안보는듯16 해맑은 복자기 2013.07.25
34775 키는안크고 덩치도 작은데10 밝은 사랑초 2013.05.17
34774 남자분들7 허약한 파 2018.01.08
34773 야 이리와봐2 끔찍한 참개별꽃 2017.12.13
34772 [레알피누] 말할곳이 없어서..4 민망한 앵두나무 2017.11.02
34771 여자분들 남자 머리!7 짜릿한 조개나물 2016.07.16
34770 남자친구를 사귀고 나서7 점잖은 참취 2015.12.06
34769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머리스타일15 보통의 자주괭이밥 2015.08.28
34768 마럽 후기35 난쟁이 은백양 2015.08.17
34767 이사람이다!10 한심한 쥐오줌풀 2015.07.08
34766 .16 화려한 갈참나무 2015.06.13
34765 .10 괴로운 땅빈대 2015.04.29
34764 돈없으니 연애가 힘드네요...18 섹시한 뽕나무 2015.04.25
34763 빼빼로데이날 빼빼로교환하실분13 이상한 설악초 2014.11.0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