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피누 수준올리기 프로젝트 1일차

글쓴이2016.07.09 13:55조회 수 1940추천 수 7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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孔子曰: "益者三友, 損者三友. 友直, 友諒, 友多聞, 益矣; 友便辟, 友善柔, 友便佞, 損矣."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유익한 교우도 세 가지 유형이 있고, 해로운 교우도 세 가지 유형이 있다. 정직한 사람을 벗하고 신실한 사람을 벗하고 견문이 많은 사람을 벗하면 유익하고, 아첨하는 사람을 벗하고, 부드러운 척 잘하는 사람을 벗하고, 말 잘하는 사람을 벗하면 해롭다."


수준 대법관님들! 지좝 판검사님들!
이정도면 몇 티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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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인민 재판장님들이 몰려오고계십니다! 기립!
  • 안돼 돌아가
  • @생생한 왕솔나무
    흑흑 판사님 한번만 봐주세요
  • 민주화
  • 종교쟁이가 왔네
  • 열등감(inferiority feeling , 劣等感)
    원인
    다른 사람에 비하여 뒤떨어져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① 신체적인 것:기형이나 병에 의한 장애, 즉 절름발이·대머리·언청이(토순)·안면상처·말더듬이 등이다. ② 정신적인 것:학교성적이 나쁘다, 운동을 못한다, 미인이 아니다 등이다. ③ 사회적인 것:학력, 인종이나 신분에 의한 차별, 언어·빈곤·왼손잡이 등이 있다. 그러나 별다른 원인 없이 열등감이 주기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는 우울증인 경우가 많다.

    증세
    열등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의식적·무의식적으로 그 보상을 하려고 한다. 학력에 대하여 열등감을 가진 사람이 부자가 되어 여봐란 듯이 행동하는 경우나, 학교 성적이 나빠 교사로부터 무시당하는 학생이 범죄행위를 하여 주시의 표적이 되려고 하는 것은 그 보기이다. 보상의 결과, 정상(正常)을 넘어서는 결과가 생겼을 때에는 과보상(過補償)이라고 한다. 즉, 말더듬이인 데모스테네스가 그리스 제일의 변론가가 된 경우 등이다.

    치료
    ① 열등감이 우울증의 증세일 때는 항울제(토플라닐·트리프타놀)를 쓴다. ② 열등감에는 보상작용이 있으므로 이것을 이용하여 열등감을 극복한다. ③ 자기가 뒤떨어진 것이 항상 마음에 걸려 적극적으로 아무 것도 하지 않으려고 할 때에는 다음의 4기로 나누어 치료한다.

    - 정신병은 부끄러운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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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로운 파리지옥
    난독이신듯
  • @글쓴이
    글쓴이 부들부들중
  • 조선은 인문학적인 소양보다 자연과학같은 실질적 학문에 힘써야 한다고 봅니다 부대 수준을 높이기 위해 과학적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는 어떤가요
  • @털많은 수세미오이
    유교탈레반의 교주님이신 무함마드 공자선생을 무시하시다니욧!
    선비님들 이거 나만 불편하나욧?
    당신을 무슨무슨죄로 궁형에 처합니다 땅땅땅
  • 그 짱깨는 조선인인가요 대만인인가요 중국인인가요
  • 이런걸 적어놓고 수준 올린다하는게 수준 떨어지는짓 아님?ㅋㅋㅋㅋ
  • 진실한사람 아니고 신실한 사람 맞아? 여튼 좋은 글귀라서 추천줄께
  • 이런건 하등 도움 안됩니다.ㅋㅋㅋㅋㅋ
    어디시골서당 훈장님하세요.
  • 갓기계미만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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