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피나는 바위채송화2016.07.09 20:24조회 수 1615추천 수 1댓글 6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수정)남자친구가 애매하게 헤어지자고 하는데 (by 침착한 게발선인장) 아랫글에 과거에 집착말라는 댓글 (by 힘좋은 클레마티스)

댓글 달기

  • 좋은 인연이 또 있을겁니다.
    힘내세요~
  • 전여친이랑 완전 똑같은 말이라서 놀라움에 댓글납깁니다. 다른 점은 전여친은 냉정하게 말하지 않고 펑펑 울면서 말했다는 정도? 자기가 나 먼저 좋다고 해서 사겼는데, 나 때문에 소개팅도 미팅도 과팅도 다른 남자도 못만나봤다고. 자기 좋다는 사람 많았다고. 그리고 바로 칼 같은 환승. 나쁜 행동이라고 하긴 그렇지만 씁쓸하더라구요.
  • 저도 그랬었네요. 메꽃님과 거의 같은상황... 신기하네요. 지금은 시간이 많이지나서 추억이되었지만... 다들 힘냅시다! 자신의 삶에 충실하다보면 또 좋은 인연이 나타날거에요!
  • 님이 여자이신가요 ?
  • 저런사람들이 나중에 꼭 후회하고 돌아옴. 절대 받아주지마요!! 글쓴이님이 더 행복하실거에요 결국
  • 저도 그랫어요. 어릴 때 사람 많이 만나보는게 더 좋은거 같아요. 억지로 정이니 뭐니 해서 계속 끌 이유는 없다고 생각되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4788 여자몸에 좋은 음식이라던지 약 어떤게 있을까요??7 허약한 산오이풀 2016.07.09
34787 동거 궁굼한점7 교활한 달맞이꽃 2016.07.09
34786 (수정)남자친구가 애매하게 헤어지자고 하는데21 침착한 게발선인장 2016.07.09
.6 코피나는 바위채송화 2016.07.09
34784 아랫글에 과거에 집착말라는 댓글13 힘좋은 클레마티스 2016.07.09
34783 질투심이 많습니다4 돈많은 돌가시나무 2016.07.09
34782 영화관 알바중인데13 착한 배나무 2016.07.09
34781 살다보니 이런 경우도 있네요.8 행복한 엉겅퀴 2016.07.09
34780 남일에 참견할건 아니지만 동거가 너무 보편화 되있네요.20 행복한 쑥갓 2016.07.09
34779 여자분들 질문 있습니다!10 현명한 국수나무 2016.07.09
34778 .10 개구쟁이 터리풀 2016.07.09
34777 남친있는 여자한테 고백했단 글 보고 몇자 끄적여봄39 피로한 노루오줌 2016.07.09
34776 근데 취업하면2 귀여운 장미 2016.07.09
34775 착한남자 코스프레 끝판왕이었던 전남친21 겸연쩍은 풍란 2016.07.09
34774 유난히 이기적이에요9 착실한 복분자딸기 2016.07.09
34773 여자분들6 늠름한 겹벚나무 2016.07.09
34772 착한사람 코스프레24 애매한 자라풀 2016.07.09
34771 소개팅=속전속결?6 똑똑한 패랭이꽃 2016.07.09
34770 나는야 차가운심장 더러운 연꽃 2016.07.09
34769 구질구질하게 이러지마.13 훈훈한 실유카 2016.07.0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