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당에 익숙해져야하는 걸까요?

글쓴이2016.07.10 23:27조회 수 936댓글 10

    • 글자 크기
전 확실한 표현, 확실한 관계가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요즘 대부분의 사람들이 밀당을 즐기는 것 같은 상황에서 제가 유별난 사람이 된 것 같은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마치 직접적인 표현을 하면 미숙하고 매력없는 사람으로 취급하는 듯한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어쨌든 요점은 제 대쪽같은 성격을 버리고 현재 추세에 맞춰 긴장감있는 밀당을 해야만하는 것인가 하는 고민을 가지고 살고 있는데 다른 분들의 생각이 어떠한지 궁금합니다ㅜㅜ
술먹고 쓰는 글인지라 다소 어지럽게 느껴지시겠지만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94205 성적확인하려면 학기마다 상담받아야되나요?6 머리좋은 개쇠스랑개비 2015.10.19
94204 성적확인이요!!12 병걸린 나팔꽃 2015.12.17
94203 성적확인시기마다 성적올리는거가능한가요? 이런글요5 찬란한 댓잎현호색 2015.12.26
94202 성적확인기간6 촉박한 떡갈나무 2013.12.23
94201 성적확인.... 이분 믿어봅시다.12 나약한 산비장이 2015.12.24
94200 성적확인.. 교수님이 메일을 안 보시면 어떻게 해야되나요?15 따듯한 큰꽃으아리 2015.06.27
94199 성적확인..1 힘좋은 강활 2018.08.19
94198 성적확인 질문이요1 냉철한 느릅나무 2015.12.23
94197 성적확인 언제부터 가능한건가요?1 처참한 털진달래 2017.12.18
94196 성적확인 어떻게 하나요?5 꼴찌 부레옥잠 2018.06.25
94195 성적확인 안해주시는 교수님4 거대한 두메부추 2019.01.07
94194 성적확인2 바쁜 털머위 2018.05.03
94193 성적확인16 화려한 남산제비꽃 2018.12.27
94192 성적확인8 청렴한 단풍마 2017.12.21
94191 성적확인4 유치한 갯메꽃 2014.06.26
94190 성적확인4 세련된 벼 2020.01.01
94189 성적확인1 초조한 호박 2016.11.21
94188 성적확인4 친근한 굴피나무 2017.06.29
94187 성적확인3 쌀쌀한 상사화 2018.01.01
94186 성적확인2 도도한 쑥방망이 2015.12.2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