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확실한 표현, 확실한 관계가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요즘 대부분의 사람들이 밀당을 즐기는 것 같은 상황에서 제가 유별난 사람이 된 것 같은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마치 직접적인 표현을 하면 미숙하고 매력없는 사람으로 취급하는 듯한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어쨌든 요점은 제 대쪽같은 성격을 버리고 현재 추세에 맞춰 긴장감있는 밀당을 해야만하는 것인가 하는 고민을 가지고 살고 있는데 다른 분들의 생각이 어떠한지 궁금합니다ㅜㅜ
술먹고 쓰는 글인지라 다소 어지럽게 느껴지시겠지만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하지만 요즘 대부분의 사람들이 밀당을 즐기는 것 같은 상황에서 제가 유별난 사람이 된 것 같은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마치 직접적인 표현을 하면 미숙하고 매력없는 사람으로 취급하는 듯한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어쨌든 요점은 제 대쪽같은 성격을 버리고 현재 추세에 맞춰 긴장감있는 밀당을 해야만하는 것인가 하는 고민을 가지고 살고 있는데 다른 분들의 생각이 어떠한지 궁금합니다ㅜㅜ
술먹고 쓰는 글인지라 다소 어지럽게 느껴지시겠지만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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