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8대 ‘헤이! 브라더’ 총학생회가 출범한지 반년이 지났다. 이에 <부대신문>에서는 지난 5개월간 그들의 공약이행을 점검해봤다.‘헤이! 브라더’ 총학생회는 크게 △국립대학 영역 △사회연대 영역 △취업·일자리 영역 △복지 영역 네 가지의 공약을 내세웠다. 국립대학 영역과 사회연대 영역의 공약은 비교적 잘 이행됐지만, 취업·일자리 영역과 복지영역의 공약은 실현되지 못한 경우가 있었다. (▶관련기사 4,5면)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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