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치는 것도 정말 못가르치고 그냥 책만 줄줄 읽을 뿐인데다가
해가 지나며 바뀐 내용을 인지하고 있지도 못하고 학생들이 지적을 해줘도 바뀔 의지도 없고
저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원망이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릴 정도인데도
이런 사람이 몇년동안 계속해서 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는게 너무 짜증나네요
학생인 제가 할수 있는거라고 해봤자 강의평가에 혹평하는거 정도일텐데 안봐도
이제까지 그 교수님의 강의평가는 최악이었을 텐데도 아무것도 바뀌는게 없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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